품목별 재배 매뉴얼 개발 사업은 친환경농산물 중 저농약농산물 인증이 2016년에 폐지되는 것에 대비하여 지역 친환경농업의 질적성장과 활로를 모색하는 한편, 소비자에게는 질이 좋고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한다는 목적으로 경북도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2010년도에 도입하여 올해 3년차에 접어 들었으며, 현재까지 20농가가 참여하여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전담지도사의 지도로 품목별 매뉴얼을 작성하고 있다.
경북도는 올 연말에 3년차(10농가) 매뉴얼의 완성도가 확보되면 농촌진흥청 등 전문기관에 의뢰해 감수를 거친 후 친환경농업 초기 진입농가에 보급하게 되고 시행착오를 최소화하여 경북 친환경농업의 질적향상을 통한 친환경농업의 확산·발전과 함께 FTA(자유무역협정)로 인한 농산물 시장개방에 대응한 경북 농산물 경쟁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 박순보 농수산국장은 “경북 친환경농업의 질적향상을 이끌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농산물 생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소비자께서도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경북 친환경농산물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시면 고맙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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