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실시한 ‘12년도 거점산지 화훼유통센터 건립사업 평가심사에서 음성군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27일 밝혔다.

본 사업은 화훼류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거점산지에 수집, 보관, 포장, 배송 및 도매(경매) 기능을 가진 화훼전용 유통센터를 조성하여 유통구조 개선과 농가소득 증대 도모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음성 화훼유통센터는 2012년에 착공, 2013년 준공예정으로 총사업비 63억 원이 투자되며, 부지면적 96천㎡에 건축규모 19천㎡로, 주요 시설로는 선별, 포장, 저장 등 집하장, 상·하차장, 경매시스템실과 저온수송차량을 지원하고, 부대시설로 교육장, 자재백화점, 편의시설 등을 지원하여 원예치료 아카데미 운영, 재배기술 교육, 꽃축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화훼산업을 관광 상품화하여 단순한 화훼유통 물류기지를 넘어 농업인, 지역주민과 대도시 소비자가 함께하는 화훼종합타운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음성군은 133농가, 52ha에서 화훼류를 생산하고 있으며, 접목선인장은 국내 수출물량의 23%를 점유하고 있고, 서양난은 연간 판매액이 25억 원에 달하며, 수도권 화훼농가의 지속 유입 등으로 인적·물적 재배여건이 뛰어나다.

또한, 중부·동서·중부내륙고속도로 3개 노선이 연결되어 수도권, 중부권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나 전국 최적의 입지조건을 자랑하고 있다.

앞으로 음성 화훼유통센터는 충북 지역뿐만 아니라 충남·대전, 경기도 등 중부권 및 수도권 남부를 아우르는 화훼유통 산업의 메카로 발전, 전국 최고의 화훼 전문유통센터의 역할을 수행토록 하여 유통구조 개선은 물론, 화훼가격 안정 유지, 물류비 절감으로 화훼농가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건립되는 거점산지 화훼유통센터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음성 접목선인장·서양난, 진천 장미 등 지역별 비교우위에 있는 화훼류를 소득작목으로 특화시켜 FTA 등 국내·외 시장개방화에 대응함은 물론,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창출에도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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