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는 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4층 대회의실에 교육청, 경찰관서, 청소년단체, 봉사단체 등 지역대책협의회를 구성하여 이슈화 되고 있는 학교폭력의 예방과 대책,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한다.

지역대책협의회는 기관,단체별 특성에 맞는 예방대책과 그 동안 추진하고 있는 상황을 설명하고 예방에 대한 상호협력과 건전한 학교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협의한다.

학교폭력의 원인을 분석하고 학생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학교주변 정화구역내 유해업소로 파악된 520개소에 사전계도 후 합동으로 지도와 단속하고 술, 담배 등 유해물질 판매와 미성년자를 고용하는 업소는 사업주들의 참여를 유도와 유해환경 감시단의 활동도 강화한다.

또한 시,구,동주민센터의 전광판에 학교폭력 예방 홍보 문구를 송출하여 시민들의 관심을 갖도록 하고, 학교폭력으로 위기를 맞은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지원센터 인원 충원, 학업중단 학습도우미, 가정방문 상담, 가출청소년 일시보호, 학교 부적응 학생 대안학교 운영 지원 등을 추진한다.

이날 청주시 청소년지원센터장(심재희교수)는 학교폭력의 근본 원인과 가정,학교,지역사회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지역공유와 소통을 통한 학교폭력예방 및 지원사업, 지역의 친밀과 상생을 통한 청소년 프로그램 지원사업 등 지자체와 학교, 기업체의 교육기부 등 지역사회가 함께 해야 청소년과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 할 것으로 보인다.

곽임근 부시장은 아동보호구역 및 학교주변 CCTV 105개소와 가동 계획중인 관제센터를 학교폭력 예방으로 활용 하고, 청소년 단체 등 시민단체의 자율적인 지속적인 캠페인 전개, 청소년 지도자 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폭력 예방 할동을 강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시 지역대책협의회는 곽임근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청주시의회, 청주시교육지원청, 학교장협의회장,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 대표 및 경찰서, 청소년폭력예방재단, 자원봉사센터, 주민자치위원, 자율방범연합회 등 16명의 유관기관 및 단체전문가로 구성됐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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