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 한국의 쟌다르크, 유관순 - 3월 1일 방송

출처: 아리랑TV
2012-02-2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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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2월 27일 -- 한국인에게 열사 유관순은 국민 영웅이자 국민 누나다. 왜일까...

당시 그녀의 행적을 더듬어보면 놀랄 만큼 인간적이고 감동적인 한 인간의 드라마가 펼쳐진다. 3.1절을 맞아 유관순 열사의 이야기를 새삼 더듬어보고자 하는 이유다. 올해는 유관순 열사 탄생 110주년이 되는 해.

열여덟 한 소녀를 통해 지난했던 한국의 독립의 이야기와 절실했던 독립의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를 마련한다.

열여덟의 유관순은 어떻게 민족의 영웅이 되었을까?

유관순은 세 번의 만세 운동을 주도한다. 서울에서의 3.1운동, 고향 아우내 장터에서의 만세 운동, 그리고 옥중 만세 운동. 단 한번도 무기를 든 적 없는 맨손의 평화 운동이었다. 유관순은 만세 운동을 부르다 부모가 눈앞에서 죽어가는 상황에서도 일본군의 총부리를 손으로 막고 달려드는 한국 사람들을 자제시켰다.

어린 유관순이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지킬 수 있었던 저력은 무엇이었나?

유관순이 남긴 유물은 단 세 개. 이화학당 시절의 단체 사진과, 수형표, 그리고 재판 기록이 담긴 형사 기록부 이 세 가지 단서를 근거로, 유관순이 그 어린 나이에 어떻게 자신의 신념을 지키고 죽음으로서 민족적 자존심을 지켜나갔는지 추적해본다.

유관순이 당한 고문은 일본 야만 행위의 표본이었다.

유관순은 수감된지 1년 6개월 만에 옥중에서 죽었다.

수형표에는 사망 일시만 적혀있을 뿐, 원인은 나와 있지 않다.

다만, 수형표에 찍힌 고문의 흔적이 뚜렷한 얼굴 사진으로 원인을 짐작해 볼 뿐이다.

옥중 만세 운동 이후 유관순이 당한 고문이 얼마나 살인적이었는지, 당시 함께 갇혀있던 이들의 증언을 통해 들어본다.

3.1운동은 세계사의 변화를 주도한 ‘봉화’와도 같았다.

3.1운동은 작은 식민지 한국에서 일어난 작은 운동이었다. 하지만 세계사적인 의미는 의외로 크다. 3.1운동 이후 해방까지는 26년이라는 세월이 더 걸렸지만 3.1만세 운동의 의의가 다른 어떤 독립운동보다 소중한 이유는 바로 그 때문이다.

2012년 3월 1일(목) 오전 11시(재방송 - 오후 5시) 방송.

웹사이트: http://www.arira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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