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여풍…여성에게 맞는 성공창업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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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디써클
2012-02-28 09:33
서울--(뉴스와이어)--최근 300만 창업 인구 중에 115만이 여성창업자인 것으로 나타나 창업시장에 ‘여풍(女風)’이 거세게 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성들의 경제활동이 왕성해지고, 여성들을 위한 창업아이템도 예전보다 다양화됐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창업에 뛰어드는 여성은 20대 젊은 여성, 직장생활을 통해 창업자금을 마련한 30대 골드미스에서부터 평범한 주부에서 사장님으로 변신하는 주부들까지 연령이나 계층도 다양화되고 있다.

따라서 창업시장은 이제 자금력과 체력, 인력관리 등 복잡하고 어렵다고만 생각되었던 남성중심의 창업에서 여성들도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아이템과 시스템의 등장으로 변모하여 급격한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성공적인 여성의 창업에 있어 창업아이템 선정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것이다.

여성성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면서도 최소한의 노동 강도, 초보자라도 가능한 간편한 운영과 관리 등이 여성창업의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여성성의 장점이란 사교적이고 관계지향적인 특성, 여성 특유의 세심함으로 꼼꼼하게 서비스하는 것으로 여성창업자가 여성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이른바 W2W(Woman to Woman) 사업이 있다. 여성들을 대하는 사업은 여성들의 특성을 잘 아는 여성이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음은 물론이다.

여성이 창업하기에 추천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은 뷰티·헬스·미용업이 경기도 덜타고 꾸준히 인기를 끄는 업종이다.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원정을 올 정도로 인기가 높으며 자기관리에 있어 여성뿐만이 아니라 남성도 증가추세여서 시장전망은 밝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3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상반기 프랜차이즈 산업 경기 전망 조사를 보면 커피, 화장품, 교육, 이미용 사업이 전망 좋은 사업 분야로 나타나기도 하였다.

여성위주의 젊은 층뿐만이 아니라 외국인관광객이 주로 찾는 아로마마사지 프랜차이즈 풋앤비타는 여성이 창업하기에 유망한 창업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20대에서 30대의 젊은 여성층이 주로 찾을 뿐만 아니라 외국인관광객의 방문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풋앤비타는 본사에서 지원하는 인력파견시스템으로 테라피스트(마사지사) 인력 공급난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인력관리도 본사에서 직접 한다. 매장의 테라피스트들은 15개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관련학과를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내국인만으로 구성되어 고객 눈높이를 맞춘 질 높은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풋앤비타 가맹점 창업의 장점이라 본다.

여기에 캐주얼 휴식공간을 지향하며 화사하고 상쾌한 느낌의 감성인테리어, 주요 상품과 가격대는 발마사지가 2만원에서 4만원, 전신마사지가 4만5천원에서 7만원, 특화된 임산부마사지가 5만원에서 9만원으로 타사에 비해 저렴한 편인데 이는 구조적인 운영시스템을 합리화하여 거품을 빼고 대신 가격을 낮춰 기존업체 보다도 경쟁력도 갖췄다.

이처럼 초보자도 가능한 간편한 운영, 로스율 제로, 노동 강도 제로, 뷰티사업으로 경기영향을 덜타면서 주요고객이 여성이어서 여성성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은 예비 여성창업자에게 매력적인 창업아이템으로 부각이 되고 있다.

풋앤비타의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footnvit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비디써클 개요
20대~30대 젊은층과 유명인이 단골마사지샵으로 자주찾는 '풋앤비타'. 아이비디써클의 마사지샵 프랜차이즈브랜드인 '풋앤비타'는 디자인이 가미된 아기자기한 캐주얼 인테리어와 부담 없는 가격으로 자기관리를 위해 찾는 남성고객뿐만 아니라 커플들의 데이트 코스는 물론 직장인, 임산부, 가족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풋앤비타는 독특한 운영체계를 통해 저렴한 가격과 휴식공간으로의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 수준높은 마사지관리 서비스, 경험없이도 창업이 가능하여 예비창업자, 주부, 투잡을 희망하는 직장인사이에 폭발적인 창업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footnvit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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