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피부는 목마르다…하이드로 워터드롭 수분크림이 해결사

- 봄철 거칠어진 피부 수분공급 필수

서울--(뉴스와이어)--꽃샘 추위와 함께 봄이 다가오며 건조한 봄철, 피부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화장을 통한 여성의 아름다움의 기본은 피부를 어떻게 관리하는가에 달려 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영양분이 골고루 함유된 음식을 먹는 것처럼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는 꼼꼼한 피부관리가 필요하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면 나들이가 빈번해진다. 먼지, 꽃가루와 함께 노폐물을 제거하여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기본이다. 특히 피부의 수분공급을 위해서는 하루 5잔 이상의 물을 틈틈이 섭취하는 것도 필수적이다.

따뜻한 봄볕에 의한 자외선 노출도 심각한 부작용을 낳기도 한다.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골고루 펴 발라 주면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가급적 인스턴트 식품을 섭취를 피하고 효소가 풍부한 음식과 야채, 가일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도 피부관리에 중요하다. 더불어 충분히 수면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적당한 운동도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비결이다.

외출 후에는 반복적인 마사지를 통해 피부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고 영양을 공급해 주는 것도 효과가 있다. 마사지는 피부의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 핑크빛 혈색으로 피부를 투명하게 해준다.

특히 봄철 피부는 수분 관리가 중요하다. 수분크림을 충분히 발라주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면 잔주름과 피부 노화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 수분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기미, 주근깨 등의 부작용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같은 이유로 최근 온라인 상에서는 이든 멀티 하이드로 워터드롭 수분크림 등 관련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든화장품 수분크림은 최근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등 방송 협찬을 통해 연예인들에게 머스트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외출 후 꼼꼼한 클렌징과 함께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 수분 에센스나 수분크림을 아침 저녁으로 충분히 발라주는게 가장 기본적인 피부관리”라고 조언한다.

피부전문관리숍 본에스티스 한도숙 대표는 “겨울철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사용하던 로션에 계란노른자와 꿀을 1:1로 혼합해 마사지한 뒤 팩을 15분 정도 해주면 수분공급과 동시에 맑고 반짝이는 피부결을 만들어 줄 수 있다”며 “홍삼과 꿀을 혼합해서 입술·목·거칠어진 손등을 마사지해주면 촉촉하고 탱탱한 피부를 만드는 데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든코스메틱: http://www.idu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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