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월 27일 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문화예술진흥위원회(위원장 오동호)를 개최, 이 같이 결정, 2월 28일 고시했다.
이번에 결정된 사업은 지원신청 211건 대비 54%인 114개 사업.
분야별 지원 현황을 보면 △문학 분야 ‘제14호 울산작가 발간‘((사)울산작가회의) 등 15개 사업 8790만 원 △시각 분야(미술, 서예, 사진) ’2012 가을미술제‘(울산미술협회) ‘제20회 울산전국사진공모전’(울산사진작가협회) ‘제38회 울산서도회 회원전’(울산서도회) 등 29개 사업 1억4180만 원, △음악분야 ‘오페라 발레와 만나다’(울산현대오페라단)’ 등 18개 사업 1억1420만 원 등이 각각 지원된다.
또 △무용 분야 ‘이척선생 추모공연’(김미자 무용단) 등 13개 사업 9280만원 △연극 분야 ‘파파 ELVLS'(극단 무) 등 8개 사업 6610만 원 △전통국악 분야 ‘대바람소리Ⅴ’(처용국악관현악단) 등 25개 사업 1억7090만 원 △다원·영상분야 ‘제3회 아마-프로 뮤직페스타’(울산민예총 음악위원회) 등 6개 사업 4530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
울산시는 올해의 경우 심사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위원의 40%를 외부위원으로 위촉했으며 서류로만 이루어지는 심사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해 작품평가위원들이 작성한 작품 평가표와 사업 정산서, 최근 3년간 지원된 문예진흥기금 지원현황 등을 참고, 심도 있게 실시했다.
또한, 문예진흥기금의 이중지원 예방차원에서 공연 분야의 경우, 문화예술육성사업으로 선정된 단체가 3 ~ 4월에 선정예정인 공연장 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도 선정될 경우 문화예술육성사업은 포기하도록 하고 포기한 금액은 신청금액과 지원한도 금액 범위 내에서 동일분야 나머지 선정된 단체에게 균등하게 배분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단체별 자체 사업계획에 의거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되며 아울러 선정된 사업에 대하여는 시민평가위원으로 구성된 작품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현장참여 평가를 통하여 내년 심사에 적극 반영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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