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시민들의 119소방서비스 수혜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올해 신규 소방공무원 308명을 채용하고, 노후된 소방차량을 교체하는 등 119소방서비스 질 향상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조성완)에 따르면 지난 27일(월) 소방공무원 308명 신규 채용안이 시의회에서 의결되어 올해 안으로 68%인 3교대 근무율을 87%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2014년까지 292명을 추가 증원하여 서울의 모든 소방서와 특수구조대가 100% 3교대 근무를 하게 된다.

3교대 근무가 전면 시행된 소방서는 2교대 근무 소방서 대비, 소방차 5분 이내 도착률이 7.2% 높게 나타났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화재현장에 소방차 도착시간이 10분을 초과하면, 10분 이하일 때보다 사망자가 무려 2.5배 높게 나타났다며, 보강된 소방력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단계적으로 노후 소방차량을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하고, 인명구조의 필수인 소방관의 개인보호장비도 보강하여 현장 대응능력을 크게 개선시킨다.

올해 73억 원을 투입하여 68대의 노후 소방차량을 교체하고, 2016년까지 695억 원을 들여 591대를 교체, 11.3%인 노후율을 4.8%로 낮추어 선진국 수준으로 올린다.

또한 인명구조 개인보호장비 보강사업에 27억 원을 투입하여 78.1%인 확보율을 89.3%까지 끌어올린다. 이는 전국 평균 82.7%보다 높은 수치이며 2014년까지 현장 소방관들에게 100% 개인장비를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조성완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3교대 근무 확대와 노후 소방차량 교체 및 개인장비가 보강되면, 시민들에게 한층 더 질 높은 119소방서비스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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