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박맹우 울산시장은"이번 IWC 울산회의 개최로 고래를 울산이 확실히 선점했다"고 평가했다.

박시장은 27일 오전 8시 30분'6월 마지막 주 주간업무 보고회'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이번에 개최된 제57차 IWC 울산회의에 대해 이 같이 평가하고 전 시민의 역량이 결집된 완벽하고도 성공적인 개최였다고 밝히면서 관계공무원들의 그 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박 시장은 회의 내용에 대해서는 정부 소관사항이므로 별개로 보더라도 회의 준비나 홍보, 내부적인 자신감 등 여러가지 면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으며 진행사항 등에 대해서는 한결같이 훌륭했다는 평가를 들었다고 덧 붙였다.

이는 이번 IWC 개최로 울산을 찾은 세계 각국의 참여위원, 고위인사, CNN, BBC 등 세계유력 언론들에게 울산은"아름다운 도시","친절한 도시","역동적인 도시"라는 이미지로 비쳐진 것을 이들과 대화 도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특히 박 시장은 고래도시라는 이미지에 대해 그 동안 포항등 다른 도시와 다퉈왔으나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로 우리 울산이"고래를 확실히 선점"한 것은 분명하다고 강조해 말했다.

이와 함께 회의 기간동안 야외상설공연, IWC인의 날 행사, 고래축제, 쇠부리 축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의 계속되는 공연으로 세계 66개국 회의 참가자와 시민이 축제분위기 속에서 함께하는 행사로 치러졌다고 자평했다. 박 시장은 이번회의의 성과에 대해 우선"광역시 승격 이후 처음으로 이 같은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냈다"는 큰 경험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박 시장은 이에 덧 붙여"전 시민들과 정부에 대해 나름대로 울산의 역량에 대한 신뢰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하고 이 같은 여세를 몰아 오는 10월 치러지는 전국체전으로 몰아가자고 관계공무원에게 당부했다. 박 시장은 이번 대회의 준비를 위해 전국의 고래관련 시인을 모셔와 고래시 전시회를 개최하고 시집을 발간하는 등 단순한 고래관련 국제회의가 아닌 유익한 이벤트로 잘 활용해 준 관련부서에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또 고래에 대해'세계 사람들이 이렇게 중시하는 소중하고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지는 자원인지?'를 전 국민들이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박 시장은 이날 주간업무보고회 자리에서 오는 7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주 5일 근무 대비 민원불편 최소화와 농촌쓰레기 수거대책, 장마대비 재난 대비대책 등을 주문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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