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애초 올해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3월부터 11월까지 취약계층 400명을 대상으로 15억1800만원을 들여 상·하반기로 나눠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상반기에 사업비 전액을 투입해 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특히 하반기에도 자체 추가예산을 확보해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는 경력단절 여성의 안정된 일자리, 여성인력 개발과 사회참여, 여성장애인의 자립지원 등을 위해 62억2600만원으로 1037개의 여성일자리를 제공한다.
또 장애인에 대한 차별 해소와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95억5800만원을 들여 821개의 일자리를, 저소득층의 자활을 위해 24억4300만원을 들여 300개의 일자리를, 일하기를 희망하는 노인에게 44억1000만원을 들여 3039개의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시는 경쟁력 있는 우수·우량기업 유치를 위해 항구적인 일자리를 창출 사업비 3억원, 청주토박이 프랜차이즈산업 육성지원에 2400만원을 투입한다.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창출과 사회서비스 확충을 위해 26억8600만원을 들여 사회적 기업 자립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주민 주도로 지역의 자원을 활용해 사회적 목적 실현과 지역공동체에 기초한 비즈니스를 통해 안정적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마을기업육성을 위해 8000만원을 들여 고용불안을 해결한다.
전문인력 양성과 취약계층 직업능력향상 대책으로 2억7000만원을 들여 중소기업 인턴사원제운영, 청소년 직장체험프로그램 운영, 호스피스 및 텔레마케터 인력양성교육, 여성창업아카데미 등 445명에 대해 직업훈련을 하여 부조화를 없앨 계획이다.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구인·구직정보의 통합관리와 맞춤형 일자리지원 체계로 운영하고, ‘청주시 좋은 일자리 e-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취업서비스를 제공해 구인업체와 구직자간 취업을 적극 연계하고 취업희망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직업능력개발교육 등을 할 예정이다.
시 일자리총괄담당은 “민선 5기 한범덕 시장의 일자리 4만개창출 공약이행과 67만 청주시민의 웃음 주는 지역경제 실현을 위해 기업과 함께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녹색수도 청주건설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고용노동부에서는 올해 세계경제 불확실성으로 경제성장이 다소 둔화하고, 취업자 수 증가도 2011년에 비해 감소가 예상되지만, 하반기 국내외 경제사정은 2008년 금융위기 수준만큼은 악화하지 않으리라고 전망되어, 고용사정도 하반기부터는 다소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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