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예교사’ 날개 달고 재능 나누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인들이 한자리에
- 재능기부 공감대 확산을 위한 명예교사의 교류의 장 마련
이번 네트워크 행사에는 한국 궁중요리의 대가 한복려, 뮤지컬계 최고의 스타 남경주, 파리로 간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미술계 소통의 붓 임옥상 외 40여 명의 문화예술 명예교사들이 참석하여 1년간의 활동성과를 정리하고, 2012년의 활동을 위한 교류의 시간을 가진다.
특히 이번 네트워크 행사는 2011년 명예교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명예교사들이 직접 연출, 진행, 공연을 담당하여 그 의미가 깊다.
음악해설가 장일범 명예교사가 네트워크 행사를 진행하며, 해금연주자 강은일 명예교사, 시인 정희성 명예교사, 음악가 전제덕 명예교사가 자신의 재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통음식 전문가 한복려 명예교사, 전통주연구자 이종기 명예교사가 구성한 전통음식과 전통음료가 제공되어 이번 행사에서 교류의 매개체 역할을 할 예정이다.
문화예술 명예교사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여 어린이·청소년·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09년부터 시작된 대표적인 재능기부 사업으로, 2011년에는 <특별한 하루>라는 이름을 통해서 전국에서 300여 회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스무살의 사.춘.기>를 21회 진행하였다.
문화예술 명예교사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은 예술가와의 직접적 대면을 통해 삶과 동떨어진 것으로 여겨질 수도 있는 문화예술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고, 예술인은 자신의 창작 활동을 통해 얻은 영감과 감수성을 시민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사회공헌의 기회를 가지게 된다.
2011년에는 국악, 디자인, 만화, 무용, 문학, 미술, 공예, 사진, 연극, 뮤지컬, 영화, 음악, 전통문화, 민속, 대중문화, 광고 등 장르별 100인의 대한민국 대표 문화·예술인이 명예교사로 활동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사회적 재능기부의 공감대 확산 및 프로그램 대상 지역, 참여자의 확대를 위해서 2012년에는 재능기부에 참여하는 명예교사를 확충하여 문화예술 명예교사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교육과
김현목 사무관
02-3704-9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