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하슬러, MBC ‘신들의 만찬’ 메인 제작 지원 및 이벤트 진행
<드라마 속 매장 및 제품 적극적 노출, 매장 게릴라 이벤트 진행>
올리비아 하슬러는 드라마 제작 지원과 PPL을 진행,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노출시키고 있다.
배우 송민정이 올리비아 하슬러 매장 직원 역을 맡아 올리비아 하슬러의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송민정은 극중 성유리의 오랜 절친 역을 맡아 천진난만한 성격과 독특한 패션 스타일로 최근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야상 점퍼와 망사 스커트를 매치해 ‘송민정 야상 점퍼’ 문의가 쇄도하기도 했다. 올리비아 하슬러는 송민정이 착용할 의상 10벌을 중심으로 세일즈 프로모션을 기획, 주기적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제시할 계획이다.
올리비아 하슬러는 응암점에서 지속적인 PPL을 진행하고 매장 연계 이벤트도 진행한다.
드라마 속 매장이 나오는 화면을 휴대폰이나 카메라로 촬영해 응암점에 제시 시, 선착순 5명에게 패션그룹형지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본 이벤트는 총 10회 진행된다.
<’신들의 만찬’ 온라인 이벤트 진행>
올리비아 하슬러는 제작지원 기념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를 개인 블로그 또는 커뮤니티에 스크랩 한 뒤, 홈페이지에 URL 주소를 남기면 된다. 스크랩을 가장 많이 한 10명에게 올리비아 하슬러 봄 티셔츠를 증정한다. 본 이벤트는 3월 9일까지 진행되며
3월 24일, 당첨 결과가 발표된다.
올리비아하슬러 배성호 본부장은 “’신들의 만찬’ 메인 제작 지원 후, 매장 및 브랜드 관련 소비자 문의가 증가”했다며 “다양한 제품 협찬을 통해 브랜드를 홍보하고,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격적인 버스 광고, 다양한 프로모션 등과 연계해 매출 향상에 주력 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올리비아 하슬러는 올 봄, TV-CF를 진행 할 계획이다. 지난 겨울 진행한 ‘스타일 읽어 주는 여자’ 편에 이어 올해 더욱 세련되고 고급스러워진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담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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