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농무(濃霧)기 해양사고 예방 및 대비대응계획’을 마련, 선박 안전 운항 지도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3∼6월 높은 일교차로 도 서해안에 짙은 안개 발생이 예상, 어선 충돌 등 사고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른 조치다.

대응계획에 따르면, 도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안전운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도·시군 어업지도선을 통해서는 현장 지도를 강화한다.

또 해양사고 예방 홍보물 등을 어업인들에게 배포하고, 재난상황전파시스템(NDMS)과 SNS를 통한 홍보 활동도 중점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와 시·군, 해경 등 유관기관간 상황 전파·공유, 재난 대처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20여건의 사고가 발생하는 등 봄철 짙은 안개로 인한 해양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농무기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교육 등을 적극 추진, 올해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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