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이 다가옴에 따라 도심지 주요 가로변 등에 무분별하게 부착·설치되어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고 시민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불법광고물에 대해서 2월 24일부터 3월 8일까지 대대적인 일제정비를 추진한다.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한옥마을, 영화의거리 등 주요관광지 주변과 터미널, 전주역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기동정비반이 상시 순찰하여 지속적으로 단속·정비하고 있으며, 최근 예식장, 전자제품매장, 신학기 학원 등을 알리는 벽보, 현수막, 전단지, 입간판, 에어라이트 등 불법 유동광고물이 가로수 및 교량 등 공공시설물에 난립하여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차량흐름 방해, 보행자 통행불편을 주고 있어 개학(3. 2일) 전까지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유관단체 회원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근로자들과 함께 5개반 28명 합동정비반을 편성하여 계도와 단속을 병행해 상시 추진하며, 취약 지역별로 휴일과 야간에도 탄력적으로 특별단속반을 구성하여 신속하게 정비하고 있으며, 아울러 각 동에서는 주택가 골목길 등 취약지역에 대하여 자체적으로 불법광고물 특별정비의 날을 운영해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캠페인과 자발적인 민·관 합동단속을 통해 깨끗한 동네 만들기에 주력할 계획이다.
주간 및 야간, 공휴일에도 불법광고물 기동단속반 2개조 10명이 차량 2대로 불법현수막을 매일 250여장을 지속적으로 수거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2월 24일까지 현수막 14,000여건, 벽보 97,000여장 등 총 118,300건의 불법유동광고물을 정비하였다.
전주시는 적발된 불법광고물은 현장에서 수거 조치하고 위반정도가 크거나 상습 위반자에 대해서는 재발방지를 위해 과태료 부과, 고발 조치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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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경관담당 이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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