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獨 드레스덴, 과학벨트 성공조성 교류협력 강화
과학벨트의 성공적 조성 방안 모색과 지방정부의 지원 역량강화를 위해 유럽 순방을 마친 염 시장은 27일 방문성과에 대한 기자브리핑을 가졌다.
이날 브리핑에서 염 시장은 “이번 출장이 과학벨트 거점지구 조성에 따른 청사진을 그릴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밝히며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우선 염 시장은 세계적인 과학 도시이자 독일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드레스덴 시(市)와 양 도시 간 공동연구센터 건립을 통해 과학기술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기업설명회 개최 등 산업·문화·축제 분야까지 상호 폭 넓은 교류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염 시장은 과학벨트 거점지구에 들어설 첨단연구 시설을 보유한 중이온가속기 연구소(GSI) 및 막스플랑크연구소, 프라운호퍼 연구소 등을 방문해 대전 과학벨트 조성의 청사진을 구체화 할 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염 시장은 이들 연구기관 방문을 통해 지방정부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주거 및 교육, 교통 등 과학벨트 정주여건 조성에 필요한 지원 사례를 파악하고 향후 공동 협력사항을 발굴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UNESCO와 저개발국 과학단지 개발지원 협정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세계적 과학계 석학들이 참여하는 ‘과학기술 국제혁신포럼’ 창설을 합의 하는 등 과학도시 대전의 글로벌 위상을 제고했다.
염 시장은 순방 마지막 날인 24일, 독일의 로버트 보쉬(Robert Bosch)社와 대규모의 대전공장 확충 투자협약을 체결해 유럽 순방의 대미를 장식한 것도 성과로 꼽았다.
이 밖에도 르몽드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관현악단 중의 하나인 드레스덴 국립관현악단 ‘슈타츠카펠레’의 2015년 대전 공연을 이끌어 내 지역 문화예술 교류 및 수준향상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출장의 성과를 구체화하기 위한 액션플랜 수립과 대전-드레스덴 간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후속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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