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2012년 봄철 산불방지 대책을 시달하면서, 계절 특성상 건조한 날씨가 많은 봄철(3~5월)에 산불이 집중될 뿐만 아니라 특히, 서울에서 개최되는 핵 안보정상회의(3.26~27)가 성공적으로 치러 질 수 있도록 취약지역 산불감시원 집중 배치와 가용행정력 활용을 통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인접 지자체와 임차헬기를 상호 지원하는 등 자치단체 간 공조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산불예방 및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이날 시군 부단체장들이 道 산불방지대책본부를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산불방지를 위해 구축한 “산불상황 영상시스템”의 기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최첨단 IT기술을 이용하여 산불예방활동 영상시스템을 시연한다.
또한, 국정 최우선 과제인 물가안정을 위한 공공요금 인상 억제와 착한가격 업소 활성화를 통한 개인 서비스요금 안정에 동참하도록 요청하였으며, 자치단체 물가안정에 대한 재정인센티브 확대지원 방안을 시달한다.
올해는 20년 만에 총선·대선이 함께 실시되는 만큼 공무원 선거중립과 공직기강에 대한 지속적 교육 실시, 차질 없는 법정선거사무 추진 등 역대 어느 선거보다 가장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자체 공직기강 확립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한다.
또한,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에 대해 道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정회복운동을 홍보하면서 부모교육을 통한 가정교육 활성화를 당부한다.
한편, 계속되는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 공공부문이 솔선수범하여 조기집행을 실시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고, 국책사업인 3대 문화권 사업의 조기 착공과 국외소재 우리 문화재 찾기 운동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직자들이 먼저 동참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한다.
이날 이주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산불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도민 참여를 강조하면서 산불발생 시 시·군 산림부서를 중심으로 소방, 군부대, 경찰 등과 신속한 현장통합 지휘체계를 구축하여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고, 물가안정과 관련하여 원칙적으로 동결기조를 유지하되 불가피한 경우 인상폭을 최소화 하고 인상시기를 연차적으로 분산하여 서민생활 안정에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는 등 각종 현안사항에 대한 시군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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