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동해안에 인접한 경북·부산·울산·강원 4개시·도로 구성된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회장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김상준)는 2.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경주에서 2011년 정기총회 및 공동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지역관광협회, 여행업, 연구원 대표로 구성된 동해안권관광진흥협의회 회원과 시도 관계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사업을 결산하고 2012년 공동 추진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2012년에는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현지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하고 대만·싱가포르 현지 여행사 초청 팸투어 실시, 4개시도 관광정보를 담은 뉴스레터 발송 등을 추진할 것을 협의했다.

아울러, 국내여행 전담여행사를 지정하여 주5일제 수업 확대에 따른 학생, 가족 등 국내관광객 유치를 위해 함께 공동상품을 개발하고 공동마케팅을 추진하기로 논의했다.

또한 동해안관광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에서는 시도별 2012년 주요 관광시책을 상호 발표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 회장으로 축제 전문가인 배재대학교 정강환 교수를 초청해 동해안을 활용한 축제의 기획과 발전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경주양동마을을 탐방하는 것으로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경상북도 김상준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해안은 역사문화 유산, 수려한 자연경관, 산업자원, 휴양자원, 대형 쇼핑몰 등을 고루 갖춘 최적의 관광지”라며 “공동 관광상품 개발과 전략적 홍보마케팅을 통해 동해안이 국내외관광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거듭 강조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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