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봄철 신학기 개학과 함께 학생들에게 흔한 감기, 설사 등의 감염병 발생이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급 학교와 학생들에게 보건교육과 함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개인위생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매년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는 감기,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질환과 집단설사 등 수인성 감염병 증상을 보이는 학생수가 증가 하였으며 또한 해빙기·갈수기에는 지하수로 인한 수인성 감염병 환자 집단발생이 크게 우려되어 이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봄철 신학기에 주로 유행할 가능성이 있는 주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새롭게 학교생활을 하는 초등학생은 개인위생과 관련하여 좋은 습관을 갖도록 학교와 학부모 및 주변에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며 아울러,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필수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인근 병·의원 및 보건소에서 예방접종을 받도록 적극 권장했다.

경상북도 최규진 보건정책과장은 수인성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을 자주 깨끗이 씻는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특히 음용수로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는 학교에서는 반드시 물을 끓여서 제공하고, 집단 급식은 충분히 가열 조리된 음식을 제공·섭취토록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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