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 공무원교육원(원장 권오수)은 ‘동고동락과 승승장邱’를 위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과 열정을 기울여 희망대구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교육을 운영한다. 또 ‘대구바로알기’ 과정을 비롯해 대구만의 특화교육으로 예년과는 차별된 내실 있는 교육을 펼치기로 했다.

올해 공무원교육원은 2012년도 직제개편에 따른 기구변경으로 교육을 운영할 정원이 30명→25명(25%)으로 축소됐으나 사이버 교육과정 확대로 전체 교육생은 전년도 12,200명에서 12,870명(670명, 5.5%)으로 증가했다. 전 직원은 열과 성을 다한 교육활성화를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교육생의 편의를 위해 교육시간을 획기적으로 개편, 시범 운영해 보기로 했다.

특히 ‘대구사람이 다함께 웃고, 다함께 하는’ 동고동락(同苦同樂) 차원에서 집합교육을 중심으로 3일 이상 과정에 2시간 봉사활동을 우선 편성했다. 이에 따라 인권감수성과정(3.16.~18.)부터 중구소재 어르신마을 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과의 말 벗 되어주기와 숙소 청소를 시작하며 계속해서 불우이웃돕기, 요양원 및 재활원 등에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 교육우수자 포상금(1천 1백만 원)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교육성적 우수자 및 자치활동 유공자에게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해 내부소통과 공감대 확대로 조직 내 근무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시 산하 공무원 1만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될 금년도 교육은 점차 늘어나고 있는 법정소송을 대비해 공무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송무과정 신설과 현대미술의 이해 등 교양과정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교육과정을 배려했다.

이 밖에 대구바로알기 - 역사와 유적과정을 비롯해 신설과정(9개 과정)과 도시디자인을 비롯해 지난해 교육생들로부터 인기가 많았던 대구만의 특화교육 8개 과정을 확대 편성해 교육수요에 충족키로 했다.

국정, 시정 현안교육 강화 및 공직가치관 함양, 상시 학습체제에 따른 사이버 교육 확대, 동고동락과 승승장邱를 위한 맞춤형 교육 실시, 교육훈련 평가 및 환류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는 등 대구만의 특성화된 교육으로 재설계했다.

공무원교육원은 승승장邱의 대구시를 만들기 위해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홍보교육을 강화하고, 국정핵심 가치인 공생발전에 대한 이해 및 실천과정과 FTA, 정보보호 등 주요 국정과제 연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전국체전, 에너지총회의 성공개최와 대구시의 문제해결 역량강화를 위해 환경시설(하수처리장, 쓰레기매립장, 음식물처리장) 현장투어와 현장학습을 강화하고, ‘중견실무리더과정’, ‘신규임용자과정’ 및 집합과정 등에 앞산공원 전망대 현장투어를 실시해 대구사랑 및 더 큰 대구만들기 운동에 앞장설 예정이다.

또 지난해 교육생들로부터 인기가 높았던, ‘대구바로알기 - 맛과 멋(내용 : 전통 대구의 맛과 멋을 새롭게 재조명하여 관광상품화)’ 과정은 인원을 40명으로 확대 편성했다. ‘대구를 빛낸 사람’과 ‘대구의 기업’은 대구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역사와 유적(내용 : 역사의 올바른 이해와 지역의 자긍심을 고취)’ 과정으로 변경 편성했다.

전국지자체 공무원들에게 대구를 알릴 기회를 제공했던 ‘오페라 이해과정’, ‘뮤지컬 이해과정’을 이수한 많은 직원들의 요구로 올해도 이 과정을 집중 육성시킬 예정이며, 높은 호응도에 힘입어 ‘빛과사진’, ‘스토리텔링’ 등 문화산업과정 인원을 확대(30명 → 40명) 편성했다.

공무원교육원 권오수 원장은 “대구시 공무원뿐만 아니라, 중앙부처 공무원, 시민단체, 공사·공단에서 참여하는 교육과정을 운영, 대화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시정의 공감대 형성으로 지역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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