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2월 29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침체된 지역 건설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구성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연다.

위원회는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들을 위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위원회’는 대구시 간부공무원, 도시공사 및 협회, 학계대표 및 각계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운영한다. 경쟁력 있는 지역 건설 산업체의 지원 및 육성, 지역업체 수주율 높이는 방안 및 하도급 참여 확대, 건설산업 관련 제도개선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전반을 점검하고 대책을 강구해 나간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역 건설산업 현황 파악 및 최근 건설경기를 진단하며 금년도 지역 건설산업 진흥계획에 대한 보고 및 토의 시간을 갖는다. 지역 건설업체의 수주확대, 하도급율 높이는 방안 및 지역 장비·자재·인력 사용 촉진, 건설경기 내수 부양을 위한 공공건설공사 조기발주,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기반 조성 및 소통강화 등 지역 건설업체의 경쟁력 확보와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해 ▲ 공공 건설공사 조기발주(상반기 내 80%이상) ▲ 대형공사 참여유도 및 수주확대 지원 ▲ 외지업체가 수주한 대형공사(100억 원 이상) 상생협약체결로 상호협력 유도 ▲ 중소건설업체 대기업 협력업체 등록 지원 ▲ 지역 건설산업 선진화 방안 정책연구 ▲ 건설기술 정보지 발간 ▲ 지역 및 외지업체와의 소통 간담회 확대 등 업체간 상생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업체 하도급 참여율과 지역자재·장비·인력 사용률을 70~80%이상 수준으로 촉진하기 위해 건설공사의 계획에서 발주단계까지 지역 업체 참여확대를 위해 추진상황을 상시 점검해 업체의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대구시 김연수 행정부시장은 “이번 위원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시정 시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지역건설 산업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건설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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