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장마대비 비상체제 10월 15일까지 운영
대전광역시는 장마로 인적·물적 피해의 예방을 위해 ‘여름철 상황근무 비상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해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가 비 피해 우려가 있는 대형공사장과 침수지역을 사전 점검하는 한편 시민들의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에 적극 나선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장마가 6월 말부터 시작돼 7월말쯤 끝나고 7월 상순경에는 장마전선의 활성화로 많은 비가 내리고 호우가 잦을 것으로 전망했다. 따라서 대전시는 관공서는 물론 일반 시민 스스로 장마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비 하여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시는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수 방시설80개소, 대형공사장 36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고 지하철공사장 21곳에 대해 ‘재난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공사장 별 수방자재 및 복구장비를 갖추고 비상연락망을 구축, 피해발생에 신속히 대비해 대형사고를 사전 방지하게 된다. 해마다 호우 시 침수로 피해가 발생하는 하상도로는 집중호우로 수위 상승 시 신속하게 운행통제를 하는 한편 교통방송과 교통정보 전광판에 통행금지를 알려 차량의 하상도로 진입을 방지한다. 특히 관할구청 직원을 하상도로에 파견해 호우 시 하상도로에 주차된 차량이 대피하도록 홍보활동을 펼치고 장마철 호우 시 불가피하게 하상주차장에 주차할 경우 차주는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차량 가까운 장소에 있어야 하며 구청 직원이 지시하는 대피 요령에 적극 협조하여 한다.
우기를 틈타 오·폐수를 무단방류하거나 폐기물 불법매립 등 환경오염 사범을 색출 근절하기 위한 ‘환경오염신고센터’를 24시간 가동, 128번으로 접수된 신고에 대해 출동할 수 있는 시스템이 운영된다. 폭우를 틈타 오염물질을 무단투기 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명단을 공개하는 등 엄중한 조치하며, 민간환경감시단과 합동 단속을 펼쳐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게 된다.
대전시 재해대책재난본부는 오는 10월 15일까지 운영, 호우 및 태풍 등 피해 발생 시 수방자재 및 구호물자 반출, 응급복구 체계를 가동해 여름철 재난피해에 신속히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대전방재당국은 “여름철 이재민 발생 시 마을회관, 동사무소, 교회, 학교 등에 수용시설을 갖춰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자연재해를 극복하는 일은 철저한 예방 밖에 없다는 것을 상기하고 항시 일기예보에 귀를 기울여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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