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도지사 김문수)는 올해 국·내외적으로 안보 불안요인이 그 어느 때 보다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직자뿐만 아니라, 도민 안보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안보교육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공무원 안보의식 강화를 위해 도와 시·군의 안보분야 담당자에 대한 직무교육과 안보전문가를 초빙한 강연회를 개최하며, 각종 공무원 교육 시 통일대비 역량과 안보 교육과정 등을 통해 안보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도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서는 각종 대규모 행사 시 안보전시관 운영과 국군의 안보장비 전시 등을 병행해 많은 관람객에게 안보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한다. 민방위교육은 최전방 안보체험형 교육으로 실시해 대원들이 피부로 분단국가의 안보현실을 실감하고, 안보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중·고생 등 청소년들의 안보의식 강화를 위한 통일 안보교육, 안보현장 견학, 병영체험 활동 등을 위해 교육청, 안보단체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밖에도 도민의 안보관 확립을 위해 접경지역 DMZ 남북청소년교류센터 건립, 도라전망대 이전 신축, 평화의 쉼터조성 등 안보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해 범국민적 안보교육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도 북부청 관계자는 “김정일 사망 등 그 어느 때 보다 안보의식 확립이 중요해 짐에 따라 도민을 대상으로 한 안보교육에 적극 나서 도민 안보의식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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