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5명의 국제 아티스트 선정, 테이트 모던 미술관에서 퍼포먼스 펼쳐

- 온라인으로 전세계 생중계, 소셜 네트워크로 관람객과 소통

서울--(뉴스와이어)--BMW와 ‘테이트 모던 미술관(Tate Modern Museum)’은 전세계 다양한 시간대에 걸쳐 국제 관객들을 찾아가는 선구적인 라이브 온라인 퍼포먼스 프로그램인 ‘2012 BMW 테이트 라이브 퍼포먼스 룸 (2012 BMW Tate Live: Performance Room)’을 공연하게 될 5명의 국제적인 아티스트들을 공개했다.

BMW 테이트 라이브는 BMW와 테이트 모던 미술관이 맺은 문화 교류 프로그램으로,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예술과 디지털 공간 큐레이팅을 선보이고 있다. 테이트 모던 미술관에서 펼쳐지는 각각의 퍼포먼스는 온라인으로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일년 동안 작품이 모여 시리즈를 완성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안무가이자 무용가인 ‘제롬 벨(Jérôme Bel)’과 ‘파블로 브론스테인(Pablo Bronstein)’, ‘하렐 플레처(Harrell Fletcher)’, ‘조안 조나스(Joan Jonas)’, ‘에밀리 로이스든(Emily Roysdon)’ 등 총 5명이다. 아티스트들은 올해 BMW 테이트 라이브 퍼포먼스 룸을 위한 자신만의 특별한 작품을 매월 한 작품씩 테이트 모던 미술관내에서 펼치게 된다.

이번 BMW 테이트 라이브는 공연 실황을 전 세계에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며, 전세계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은 퍼포먼스 도중에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다른 시청자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공연 종료 후에는 트위터(twitter.com/tate), 페이스북(facebook.com/tategallery), 유튜브(youtube.com/tate) 등 테이트의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아티스트나 큐레이터에게 직접 궁금한 점을 질문을 할 수 있다. 아울러 퍼포먼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아티스트나 큐레이터와 함께 하는 온라인 Q&A 세션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테이트 공식 링크(www.tate.org.uk/bmwtatelive)를 통해 크리스 더콘(Chris Dercon) 테이트 모던 미술관 관장이 소개하는 BMW 테이트 라이브 퍼포먼스 룸 예고편을 시청할 수 있다.

BMW 테이트 라이브 퍼포먼스 룸 공연 내용

3월 22일 (목요일) – 제롬 벨: 프랑스 출신의 안무가이자 무용수인 제롬 벨이 자신의 1997년 퍼포먼스인 ‘셔톨로지(Shirtology)’를 변형한 내용으로 퍼포먼스 룸의 형식을 강조하고 이 형식에 따라 공연되는 새로운 작품으로 BMW 테이트 라이브 퍼포먼스 룸의 문을 열 예정이다. 작품에는 한 사람의 무용수와 티셔츠 컬렉션이 등장하며 티셔츠를 갈아입고 벗는 행위를 통해 다양한 메시지를 표현하게 된다. 벨의 작품은 유머를 극장 배경의 딱딱한 형식을 깨는 장치로 사용하여 안무와 대중문화, 무용수와 관객 사이의 관계를 탐험한다.

4월 26일 (목요일) – 파블로 브론스타인: 아르헨티나 태생의 파블로 브론스타인은 건축 디자인과 그림을 사용하여 건축 환경의 웅장하고 화려한 과거를 이야기한다. 이 같은 형태에 대한 몰두는 그의 라이브 작품으로 확대되고 있다. 일례로, 2006년 테이트 트리엔날레에서 브론스타인은 바로크 무용의 군무 패턴을 1960년대의 미니멀리즘적인 안무와 결합시키는 시도를 선보였다. 이번에는 최대 10명의 무용수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 퍼포먼스 룸 내부의 관점을 과장하는 바로크 트롱프뢰유 무대를 완성하게 된다.

5월 31일 (목요일) – 에밀리 로이스든: 미국 출신의 예술가이자 작가인 에밀리 로이스든은 퍼포먼스, 사진 설치물, 프린트 작업, 글, 동영상, 큐레이팅,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안무와 정치적 행동 사이의 교차점을 탐험한다. 로이스든은 최근에 ‘황홀경의 저항 (ecstatic resistance)’ 컨셉을 개발하여 정치에서 불가능한 것들과 상상의 것들을 표현했다.

6월 28일 (목요일) - 하렐 플레처: 플레처의 작품은 미란다 줄라이(Miranda July )와 함께 만든 관객 참여형 웹사이트인 ‘자신을 더 많이 사랑하는 법 배우기(Learning To Love You More: 방문객들이 ‘칭찬 배너 만들기’나 ‘동네 운동장 촬영하기’ 같은 과제에 대해 사진, 동영상, 글을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활동하는 웹사이트)’ 같은 사회적으로 동참하는 콜라보레이션과 여러 분야를 오가는 프로젝트의 형태를 띄는 경우가 많다. 플레처는 BMW 테이트 라이브를 위해 보통 퍼포먼스 룸의 전세계 관객들이 보기 어려운 국내 아마추어 무용수들과 함께 작업하게 된다.

7월 또는 9월 중 (추후 확정) – 조안 조나스: 조나스는 1960년대부터 영화와 퍼포먼스의 선봉에서 이 분야를 개척하면서 장르를 넘나들며 공간, 움직임, 몸짓에 깊이 뿌리내린 영향력 있는 행위를 개발해 온 중요한 인물이다. 조나스의 초기 작품은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유기농 꿀(Organic Honey)’가 등장하며, 조나스는 종종 동화와 옛날 이야기를 바탕으로 나레이티브를 만들어왔다.

BMW코리아 개요
BMW그룹은 BMW, MINI, 롤스로이스 브랜드를 자랑하는 가장 성공적인 자동차 및 모터 사이클 업체다. 글로벌 기업으로써 BMW 그룹은 14개국에서 25개 생산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140개가 넘는 국가에 걸쳐 글로벌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다. BMW그룹은 지난 2011년 전 세계적으로 167만 대가 넘는 자동차와 113,000대가 넘는 모터사이클을 판매했으며, 2010년 회계연도에는 4억 8,000만 유로의 세전이익과 600억 5천만 유로의 매출액을 기록한 바 있다. 2010년 12월 31일을 기준, 전 세계적으로 95,500명에 이르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m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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