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8일 오후 환경부에서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와 ‘폐전기·전자제품 수거·재활용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폐기되는 전기·전자제품에 들어있는 납, 수은, 냉매 등 유해물질의 안전처리 및 철, 희귀금속 등의 자원을 회수해 재활용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폐전기·전자제품 수거·재활용 네트워크 구축사업’은 자치구가 가정에서 배출된 가전제품을 선별장으로 수거하면 가전업체 등의 생산자가 선별장에서 리사이클링센터까지 운반하는 시스템을 갖춘 사업이다.
협약안에 따르면, 시는 가정에서 배출된 폐가전 제품의 부적정 처리 방지와 원형보전 방안을 마련하고, 대형폐기물 배출수수료 인하 등 소비자 부담 경감을 위해 노력해야 하며, 가전업체 등 생산자는 자치구가 수거한 폐가전제품을 선별장에서 리사이클링센터까지 무상으로 운반하고, 발생되는 수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과 인센티브 제공 등 종합지원계획을 수립해 시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은 가정이나 사무실에 버려지는 폐가전제품을 효율적으로 수거해 환경을 개선하고 국가자원의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틀을 만들었다는데 큰 의미를 갖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자발적 협약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폐가전제품의 부적정 처리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금속자원을 재활용하기 위한 체계를 보다 강화해 소중한 자원의 순환은 물론 시민편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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