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표준지공시지가 상승률은 3.14%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시도는 울산(5.93%)이고, 상대적으로 광주(0.72%), 인천(1.64%)은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2012년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역간의 가격 균형성 제고를 위해 공시가격의 실거래가 반영률을 분석, 격차 해소를 고려하여 산정하였는 바, 실거래가 반영률이 전국 평균(58.72%) 보다 낮은 우리도(49.82%, 전국 최하위)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상승하였다.
시군별로 살펴보면 동계올림픽 유치 및 복선전철 등 인프라 구축 계획, 경기장·숙박시설 확충, 그린바이오 첨단 연구단지 조성사업 등의 영향으로 평창군(12.74%)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였고, 강원스키리조트 조성사업, 얼음나라 산천어축제에 따른 관광객 유입, 평화·생태특구 조성사업 등으로 인해 화천군(9.14%)이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그 뒤를 이어 횡성군(8.61%), 영월군(8.38%), 홍천군(8.17%)이 8%대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개발사업 등 별다른 상승요인이 존재하지 않으며 타 지역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공시가격의 실거래가 반영률이 높은 속초시(0.63%), 대규모 개발사업의 유보 및 부진한 진척을 보인 동해시(0.74%), 전반적인 경기침체 및 상승요인이 극히 제한적인 태백시(1.54%)가 미비한 상승률을 보였다.
금년도 도내 표준지 공시지가 중 가장 비싼 곳은 원주시 중앙동 60-13번지 중앙시장입구 크라운베이커리 부지로 ㎡당 980만원(3.3㎡ 당 3천 2백 39만원)으로 전년도와 같은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이에 비하여 가장 싼 곳은 동해시 비천동 산188번지 외 1필지로 ㎡당 160원( 3.3㎡당 528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하여 큰 변동은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도는 공시된 표준지공시지가를 비교표준지로 활용하여 2012년도 조사 대상 2,463천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게 된다. 이중 사유지는 1,641천 필지(66.6%) 이고, 국·공유지가 822천 필지(33.4%)이다.
표준지 공시지가 자료는 국토해양부 홈페이지(www.mltm.go.kr) 또는 시·군 민원실에서 3월 29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는 소유자는 동 기간 내 국토해양부, 도 및 시군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또한, 이의신청된 필지는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절차를 거쳐 4.20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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