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환경부 지침에 의거 2012년 산업단지 내 환경오염배출사업장에 584개소에 대한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3월부터 정기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방법은 투명한 환경행정 실천을 위해 민간인과 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실시한다.

또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 사업장에 대한 점검으로는 휴대용 대기오염 측정기기로 직접 측정·검사하여 부적정 운영되는 배출·방지시설에 대한 근원적이고 효율적인 대기환경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11년 전국 최초로 사전 예고제, 점검청원제 등을 실시하여 기업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어 금년에도 점검대상 사업장에 점검일자, 점검내용을 사전에 알려주는 “사전 예고제”를 실시하여 사업장 스스로 자체점검을 유도함은 물론, 이와 더불어 기업의 방문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사업장에서 원하는 점검일 또는 점검 방문을 피해주었으면 하는 날짜에 대한 의견도 받는 “점검 청원제”도 병행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방지시설의 비정상 운영행위 같은 환경오염물질의 무단으로 배출하는 행위 등의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히 적발·처벌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사전 예고제” 및 “점검 청원제”를 실시하여 행정인력의 낭비를 최소화하고 여유 인력으로는 환경문제의 근원적 해결을 위하여 수시점검을 강화하여 환경위반 반복사업장, 문제사업장, 민원유발사업장에 대한 특별검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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