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에 따르면, 농산물 개방화 시대에 대응하여 우리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 및 가격 경쟁력 제고를 위해 친환경농산물 소비지 판매장 및 직거래 매취 자금 지원 등에 유통활성화 자금 289억원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농협중앙회를 통해 지원된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산물 소비지 판매장 지원 사업은 특별시·광역시, 경기도 등 소비지에 친환경농산물 전문판매장 신규 개설을 위한 임차보증금 및 매대, 시설 설치비용으로 19억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소비자생활협동조합(생협),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 친환경농산물 생산자·소비자단체이며, 개소당 3억 6천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형태는 국고 융자 80%, 자부담 20%이며, 융자조건은 연리 3%에 2년 거치 3년 상환 조건이다.

또한, 친환경농산물 직거래 매취 자금은 친환경농산물 생산농가의 적정 가격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하여 270억원을 지원하며, 지원대상은 친환경농산물에 대해 생산자와 계약재배 또는 수매 등 직거래사업을 실시하고자 하는 지역농협, 생협 등 생산자·소비자단체 및 전문유통업체이며, 업체별 10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형태는 국고 융자 80%, 자부담 20%이며, 융자조건은 연리 3%에 1년 상환 조건이다.

자금지원을 희망하는 법인 및 단체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소비지 판매장지원 사업) 또는 농협중앙회(직거래매취 지원 사업)로 자금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되며, 신청자격, 신청기간, 대상자선정 등 신청절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www.at.or.kr) 및 농협중앙회(www.nonghyup.co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친환경농산물 유통활성화 자금 지원을 통해 친환경농산물 판로확대 및 가격안정으로 친환경농산물 소비촉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소비지 판매장 및 직거래 자금 지원도 점차 확대 추진할 예정에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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