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가 올해 176개 단체에 사회단체보조금 12억6200만원을 지원한다.

전북도는 전라북도 사회단체보조금 지원조례에 의거, 사회복지와 문화예술 등 7개 분야 176개 단체(176개 사업)에 12억62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5일부터 올해 1월 3일까지 지원사업을 공모, 297개 단체에서 39억100만원의 보조금 신청을 받은 도는 사회단체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신청단체의 사업계획서(사업수행 능력, 추진일정의 적정성, 실현가능성, 보조금 요구금액의 적절성 등)와 2011년도 지원사업의 평가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원단체 및 사업을 최종결정했다.

도는 확정된 지원단체와 지원금액을 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사업소관 부서와 지원단체에도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선정된 사업의 효과를 제고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여나가기 위해 다양한 사후관리와 지원방안도 마련했다.

오는 3월 8일에는 지원단체, 시민사회단체, 사업소관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2년도 사회단체보조금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16일에는 지원단체 관계자에게 예산편성 및 집행과 정산방법, 보조금관리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고 체크카드 사용 의무화 등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이 마무리 되는 내년 1월에는 ‘12년도 보조금지원 사업에 대하여 전반적인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우수단체에 대해서는 성과발표회 및 전시회를 개최하여 공익사업이 도민으로부터 공감과 신뢰를 쌓아나가도록 할 방침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지원단체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언론인, 전문가 등으로부터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공정하고 투명한 회계질서 확립을 위한 제도개선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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