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익의 유형(복수응답)은 ‘아예 채용이 안됐다’는 응답이 53.4%로 가장 많았다. ‘학력·학점·경력 등 능력보다 외모로 평가 받았다’ 35.6%, ‘타 지원자와 비교당하며 차별 받았다’ 25.5%, ‘노골적으로 외모를 비하하는 발언을 들었다’ 20.6%, ‘외모 관련 질문을 받았다’ 16.2% 등이 있었다.
불이익 또는 피해에 대한 대응법은 ‘그냥 참았다’가 절반이 넘는 55.9%를 차지했다. ‘합격해도 입사하지 않았다’ 31.2%, ‘체중을 줄이거나 성형을 하는 등 외모를 가꿨다’ 7.3%, ‘상대에게 강력하게 항의했다’ 4.0% 순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쪽은 소수였다.
한편 전체 응답자의 85.2%는 구직활동에 외모가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그 영향도는 ‘크다(49.5%)’와 ‘매우 크다(29.4%)’는 의견이 78.9%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보통이다’ 20.1%였으며 ‘작다(1.0%)’와 ‘매우 작다(0%)’는 극소수였다.
구직하는데 외모가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해 58.3%는 ‘직종에 따라서는 외모가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는 의견이었다. ‘능력보다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다’ 30.0%, ‘무슨 일이든 외모가 영향을 미치는 것은 당연하다’ 9.4% 이었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 기간 방문자 수 300만 돌파, 최단 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커리어, 잡링크, 다음취업센터, 네이버취업센터 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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