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제93주년 3.1절 기념행사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울산시는 3월 1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박맹우 시장, 독립 유공자 유족, 기관·단체장, 시민, 학생, 군인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3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기념식’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합창, 만세삼창, 영화 상영 등으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는 병자호란을 시대적 배경으로 한 신궁의 활약상과 가족애를 그린 ‘최종병기 활’이 3.1절 기념식 영화로 상영된다.

기념식에 앞서 오전 8시 울산생활체육회와 육상연합회는 문수국제양궁장 일원에서 시민 등 4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93주년 3.1절 기념 ‘제13회 울산마라톤 대회’를 거리별 4개 종목을 개최한다.

또 오전 8시 50분부터 오전 10시 40분까지 시청에서 울산문예회관까지 전국주부교실 울산지부 회원, 산악자전거연합회 및 동우회 회원 등 200명이 참가하는 3.1절 기념 자전거 퍼레이드 행사가 펼쳐지며, 오전 11시 30분부터 MBC컨벤션에서는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격려 행사도 마련된다.

이 밖에 언양 작천정 3.1절 기념식(3월 1일), 언양 장터에서 3.1절 만세운동 재현행사(4월 2일), 남창 온양읍 남창 3.1 운동 재현행사(4월 7일 ~ 8일), 병영 3.1독립만세운동(4월 6일) 등 선열들의 위업을 기리고 제93주년을 맞이한 3.1 독립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뜻깊은 행사들이 마련된다.

또한, 울산시는 나라사랑 함양을 위하여 가정, 직장, 주요도로변 등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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