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기존에 추진되어 왔던 중국의 4년제 대학과 우리나라 전문대학간 2+2연계교육과 정에서 탈피하여 중국의 전문대학과 우리나라 전문대학간의 실질적 교류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부산 동의과학대학에서는 지난 6월 24일 텐진 직공과학기술대학과 연계교육 의향서를 체결하고 공동교육과정의 운영에 따른 협의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동의과학대학과 텐진 직공과학기술대학은 의향서를 통해 동의과학대학에 개설중 인 3년제 학과의 경우 텐진 직공과학기술대학과 1.5+1.5(3학기는 중국, 3학기는 동의과학대학에서 수업) 형태로 운영하기로 했으며, 2년제 학과의 경우 1.5년+1 년(3학기는 중국, 2학기는 동의과학대학에서 수업)의 교육 과정을 운영키로 한 것을 비롯하여 전반기 교육과정은 중국에서 후반기는 동의과학대학에서 각각 운 영하기로 했다.

양 대학은 e-경영정보계열, computer정보계열, 전자계열, 기계계열 5개열에 걸쳐 연계교육과정을 운영하기로 했으며 각 계열당 인원은 최소단위를 20명으로 해서 그 이상 정원을 모집할 수 있도록 해 최소 80 이상의 중국학생들이 빠르면 내년 3월이나 9월 동의과학대학에서 연계교육에 따른 수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된 다.

또한 동의과학대학에서는 샨동 경무직업학원과 식품계열, e-경영정보계열,
computer정보계열, 기계계열의 연계교육에 관한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 중이며 올 7월 중순경 중국 샨동성 교육관계자들이 동의과학대학을 방문하여 시설 및 교육 과정에 관한 프리젠테이션을 거친 후 공동교육과정에 관한 논의를 마무리 짓기로 했다.

이외에도 동의과학대학에서는 중국 고등학교에까지 교류의 폭을 넓혀 샨동 전력 중외합작학교와 computer정보계열, 전자계열, 기계계열과 관련된 단기기술연수과 정에 대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있으며 내년 3월부터 1개월 ~2개월의 단기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샨동 경무직업학원과 텐진 직공과학기술대학, 산동 전기중외합작학교의 경우 모 두 공립으로 이중 샨동 경무직업학원과, 샨동 전기중외합작학교의 경우 동의과학 대학과의 교류를 시작으로 교육과정에 한국어 전공을 개설하였으며 9월부터 본격 적으로 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


웹사이트: http://www.dit.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