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하영 재외동포대사 겸 대테러국제협력대사는 2.28(화) 워싱턴에서 개최된 유엔 소말리아 해적퇴치 연락그룹(CGPCS) 제3작업반(Working Group 3) 회의에서 ‘향후 과제(New Business)’ 논의를 주재함으로써 동 작업반 의장 활동을 개시하였다.

※ 소말리아 해적퇴치 연락그룹 (CGPCS : Contact Group on Piracy Off the Coast of Somalia)
- 유엔 안보리결의 제1851호에 의거하여 ‘09.1월 창설된 국제적 협의체로 현재 60개 국가·
국제기구·해운협회가 참여중
- 전체회의와 5개 작업반 운영을 통해 △ 군사활동 조정·역량강화 △ 사법공조 △ 해운업계 자구책 강화 △ 인식·홍보 제고 △ 해적자금 차단 등을 논의
- 문 대사는 2011.11.17(목) 뉴욕 유엔 본부에서 개최된 제10차 CGPCS 전체회의에서 참석국 전원 찬성으로 제3작업반 의장직에 선출

CGPCS 제3작업반은 국제해사기구(IMO)와의 협조하에 소말리아 해적퇴치 관련 각국 정부와 민간해운업계, 선원노동조합을 연결하고 무장보안요원 승선 등 선박들의 안전대책과 피랍선원들에 대한 보호대책 등을 논의한다. 특히 동 작업반은 소말리아 해역을 운항하는 선박들의 최적안전운항수칙(BMP: Best Management Practice)을 정기적으로 토의하고 개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금번 CGPCS 제3작업반 회의에서는 문하영 대사 주재하에 ① 소말리아 해역 운항 선박들이 보다 광범위하게 최적안전운항수칙(BMP)을 준수토록 장려하는 각종 방안 ② 현재 소말리아에 억류되어 있는 약 190명 인질 선원(육상 40명, 해상 150명)에 대한 구출 촉구와 구호 및 복지 제공 방안 ③ 선박에 승선하는 무장보안요원 회사에 대한 국제적 기준 및 허가 기준 마련 등을 향후 주요 의제로 논의키로 했다.

문 대사는 금번 회의결과를 3.29(목) 뉴욕에서 개최되는 차기 유엔 소말리아 해적퇴치 연락그룹(CGPCS)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동 제3작업반에는 각국 정부, 해운선사, 선주회사, 선박보안업체, 보험사, 조선업계 등 민간분야와 아울러 다양한 해운관련 국제기구와 협회들이 광범위하게 회의에 참여하고 있으며, 동 회의 의장직 수행은 국제선사 및 해운업계와 우리 업계간의 협력강화 및 우리 위상제고에 상당히 기여할 전망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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