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도민 응급처치 능력 향상을 위해 ‘이동응급의료교육 체험관’을 마련, 29일 단국대 천안병원(원장 박우성)에서 ‘구조 및 응급처치교육 시연회 및 이동응급의료교육 체험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동응급의료교육 체험관은 2.5톤 화물차량에 응급의료교육을 위한 마네킹 6종 68개와 영상 모니터 등의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위탁을 맡은 단국대 천안병원이 체험 차량을 이용해 순회 교육을 실시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상모니터를 통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시연회 등이 열렸다.

강병국 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체험관은 피교육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피교육자 교육 편의 확대는 물론, 응급처치 보급 등에 유용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매년 1천여명의 도민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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