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시·군 부시장·부군수회의 운영방식 획기적 개선

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2월부터 시·군 부시장·부군수회의 운영 방식을 특별지방행정기관까지 참여하는 회의로 개선하여 지방자치단체와 특별지방행정기관과의 업무협력 증대 및 유대를 강화하는 한편 국정 주요현안을 효율적으로 전파할 수 있도록 회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군 부시장·부군수회의는 지방자치단체 중심으로 운영되어왔으며 참석범위도 도 실국장 및 부시장·부군수로 한정하여 국정현안 전달 및 시·군 건의사항 청취와 협조사항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왔다.

도는 이번에 개선된 시군 부단체장회의는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것으로 전국적 모범사례로 발전시키기로 하고, 3월중 부시장·부군수회의는 필요 시 공사·공기업까지 참여하도록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2월 29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행정부지사 주재로 개최된 회의에서 박경국 행정부지사는 국·도정 당면현안사항 전달과 특별지방행정기관 협조사항, 시군 현안건의 및 홍보사항을 청취하고 특별지방행정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도·시군정과 국정업무 상호간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특히, 4. 11일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법정선거 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공무원의 선거개입이나 정치적 의무 위반과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교육에 철저를 기하고, 지방물가 안정과 최근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경찰청,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유해업소 집중단속 등 지역사회의 역량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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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충청북도 자치행정과
행정팀장 신강섭
043-220-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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