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2012 여행바우처사업 시행
여행바우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여행을 즐기기 어려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 원(가족여행으로 선정되면 최대 30만 원)의 국내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혜자로 선정되면 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여행사에서 취급하는 국내여행 상품, 국내선 항공권·철도탑승권 구입 및 유원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바우처 종류로는 개인, 가족 단위로 신청하는 개별여행바우처, 사회복지법상 복지시설에서 신청하는 복지시설 단체여행바우처,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계층을 대상으로 자체 시행하는 자자체기획 여행바우처가 있다. 신청자는 위 세 종류 바우처 중 하나만 신청, 선정될 수 있다.
개별 및 복지시설단체 바우처 신청자(단체)는 3월 2일부터 3월 16일까지 여행바우처 홈페이지(www.tvoucher.kr)나 주소지 관할 주민자치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지자체기획 여행바우처는 각 구·군에서 별도 공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여행바우처 홈페이지나 거주지 구·군 관광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대구시 김만주 관광정책담당은 “여행바우처는 점진적으로 커져가는 사회 양극화 현상을 해소하는 한편 국내관광 산업 전반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관광문화재과
관광정책담당 김만주
053-803-3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