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 외교인재 양성의 요람 ‘국립외교원’ 개원

서울--(뉴스와이어)--2012.3.1 국립외교원이 개원함으로써, 외교통상부가 2009년부터 추진해온 ‘외교관 충원제도 개혁’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

외교통상부(장관 김성환(金星煥))는 급변하는 외교환경에 적합한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외교관 선발제도를 개편하고 외교관후보자 교육을 위한 국립외교원을 설립하기로 결정한 바 있음.

이에 따라, ‘국립외교원법’(2011.7.25. 공포), ‘국립외교원법 시행령’(2012.2.28. 공포)을 제정하여 새로운 제도 시행의 법적토대를 마련

※ ‘새로운 외교관 선발제도’는 공개경쟁을 통하여 외교관후보자를 선발한 뒤, ‘국립외교원’에서 1년간 실무위주의 집중적인 교육 후에 준비된 외교관을 임용하는 것을 골자로 함.

초대 국립외교원장에는 고려대 교수, 외교안보수석 등을 지낸 김병국(金炳局)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이 임명되었다.

새롭게 출범하는 국립외교원은 △외교관후보자의 선발 및 교육, △외교관에 대한 직무교육, △공무원, 민간인, 개도국 외교관 등에 대한 외교분야 교육 등을 포함한 외교 분야 전반에 대한 전문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정예 외교인재 양성기관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립외교원에 소속된 외교안보연구소에서는 국가의 중장기 외교정책을 연구·개발하는 think tank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것이다.

국립외교원 개원은 본격적인 외교관후보자 선발 및 교육을 1년 이상 앞둔 시점에 이뤄지는 것으로, 국립외교원은 앞으로 교육과정, 교육시설 완비 등 교육을 위한 준비를 내실있게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2013년에는 마지막 외무고시가 시행될 예정이며, 동시에 새로운 방식에 의한 외교관후보자 선발 및 교육이 개시되어, 2014년부터는 새로운 외교관 선발제도를 통한 첫 외교관 배출 예정

한편, 외교통상부는 지난해 12.29.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및 국립외교원 교육과정 관련 설명회’를 개최하여 새로운 선발시험 시행 방안을 설명하였으며, 이 때 600여명의 수험준비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하여, 많은 관심을 보인 바 있음.

국립외교원의 설립 및 새로운 선발제도 도입을 통해 21세기 선진외교를 수행하는 정예 외교관을 양성하고, 외교역량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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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인사기획관실
2100-7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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