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제주도에서 추진한 해외마케팅은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1회 7개업체(일본), 국제박람회 참가 8회 13개업체(두바이, 칠레, 미국, 멕시코, 케나다, 홍콩),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2회 3개업체(일본, 호주), KOTRA 해외지사화 사업, 인콰이어리 대응, 해외시장조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원하였다.
또한, KOTRA 제주사무소를 개소하고, 농수산물 유통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사단법인 제주수출기업협회(회장 김철빈)를 창립하였다. 제주지방중소기업청에서는 수출기업화사업 11개업체, 무역실무교육 47명, 해외시장개척요원 양성 5명, 농수산물유통공사에서는 수출컨설팅, 수출유망품목 개발지원, 국제박람회 참가지원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사업을 추진하면서 무역환경 변화에 따른 지원시스템을 구축하였다.
한편, 2005. 4월 현재의 수출실적은 51,304천불로 전년대비 18.8%가 증가되고, 올해 목표 164백만불 대비 31.2%를 달성하였다. 분야별로는 ·농산물 6,228천불(전년대비 29.9% 증가, 목표대비 32.6%)·수산물 19,905천불(전년대비 19.2% 증가, 목표대비 36.2%)·축산물 302천불(전년대비 80.4% 감소, 목표대비 5.1%)·공산품 24,773천불(전년대비 23.6% 증가, 목표대비 30.0%)로 일본, 중국, 미국, 필리핀, 홍콩등 전세계 20여개 국가로 진출하였으며, 축산물의 일본수출 재개여부에 따라 목표가 초과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올해 상반기 중에 새로운 품목의 새로운 시장으로 진출하여 계약 또는 현재까지 선적한 기준으로 △ 복분자주(한백당) 일본 500천불, 인도네시아 35천불 △ 마그마제품(제주바이오에너지) - 미국 180천불 △화산석송이팩(제주사랑) - 일본 150천불 △ 칠보공예품(서귀포칠보공예연구회) - 미국 5천불, 일본 3천불 △갈옷제품(몽생이) - 미국 100천불 △바이오골드(제우축산연구소) - 베트남 34천불 △보안장비 소프트웨어(미래텔레콤) - 멕시코 200천불 △파프리카, 단감 등 다양한 신선농산물(제주감협) - 괌 93천불 등 (일부 소량으로 일시적으로 진출한 품목은 제외) 지역특산품 8개 품목이 6개국으로 새로이 진출하는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산품의 지속적인 개발과 해외 마케팅 추진여부에 따라 충분한 전망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와같이 지역특산품이 해외시장에서의 선전하고 있슴에 따라, 제주도에서는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국제박람회 파견,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등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여 나가기로 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 개요
제주특별자치도청은 6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원희룡 지사가 이끌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아픔을 치유하고 과거를 넘어서는 제주, 안전하고 모두가 누리는 제주, 미래세대를 위해 가꾸고 키우는 제주를 공약실천계획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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