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제8회 수출상 시상식 개최
이날 행사에서는 국제 금융위기 및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남 수출 증진에 견인차 역할을 해온 우수기업 7개사와 유공자 9명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수상한 ‘한성푸드영농조합법인’은 지역 특산물인 유자산업을 육성, 발전시켜 고흥지역 유자가 수출 중심산업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하는 등 지난해 세계 7개국에 1천370만달러의 수출 성과를 올렸다.
우수상은 (주)지알켐, (주)대창식품, 장려상은 아륭기공(주), 현대엔테크, 에스알시(주), 백양영농조합법인이 각각 수상했다.
개인 유공자는 근로자 부문에 임동선 (유)성지농산 부장, 장현순 백양농영조합법인 실장, 백성희 보성글러브(주) 과장, 신현욱 (주)지알켐 과장, 김영진 (주)가보팜스 대리가 표창을 받았다.
유관기관 부문에는 권흥철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장, 최정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과장이, 공무원 부문은 최삼정(화순군), 함형권(광양시) 주무관이 각각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에 이어 워크숍에서는 올해 수출 450억달러 달성을 위한 도와 유관기관의 수출기업 시장개척활동 지원시책 등을 설명하고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준영 도시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전남지역 수출이 2004년 100억달러를 돌파한 후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도 지난해 400억달러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수출기업들의 적극적인 자세와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FTA 확산 등 급변하는 대외무역 환경 변화에 대응해 도와 유관기관에서 수출 중소기업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원사업들을 잘 활용해 수출 확대에 더욱 매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올해 450억달러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해 통상수출 기반 구축 및 수출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출 중소기업에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하고 신시장 개척, 수출 우수시책을 적극 발굴해 지속적으로 수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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