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하고 싶다면 전뇌계발부터…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고속전뇌학습법 엑기스 무료 공개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는 3월 10일 오전 10시부터 12시 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초고속전뇌학습법의 엑기스를 무료로 공개한다.
김용진 박사는 “2시간 30분의 특강만으로도 책 읽는 속도와 이해력, 암기력 등 학습능력이 2배에서 5배 향상된다”고 밝혔다. 김 박사(교육심리학)가 창안한 전뇌(全腦) 학습법은 장영실과학문화상 금상, 2011년 천재교육부문 성공대상, 글로벌 신지식인으로 선정되었고, 세계대백과사전에 등재되는 등 지난 40년간 검증을 거듭, 보완한 완성품이며 특허(제0459828호)에 등록돼 있다.
지난 겨울방학에 이 학습법을 익힌 초등학교 5학년생 최준수 군은 12분이면 책 한 권을 읽고, 매일 영어단어 500개, 한자 300개를 외웠으며, 얼마 전에는 한자검정시험 2급에 합격했다.
주말특별반 수업을 듣기위해 매주 경남 구미에서 올라오는 김윤서(중2), 김민서(초6) 남매는 집중력과 지구력, 기억력이 눈에 띄게 좋아진 모습이다. 특히 김윤서 양은 영어단어 50개를 암기하려면 2시간 이상 걸렸으나, 지금은 2시간이면 영어단어 500개를 암기할 수 있게 되어 스스로 학습에 대한 자신감이 부쩍 향상되었다.
공무원준비생 강우석 씨는 등록 후 단 5일 만에 초급과정을 끝마치고, 지금은 전공서적에 전뇌학습법을 적용해서 공부중이다. 전뇌학습을 배우기 전 한번 볼 시간에 5번 이상 볼 수 있다 됐다고 하니 그 비법이 궁금해진다.
이 학습법은 초·중·고생의 학업성적 향상은 기본이다. 대학생과 각종 국가시험 수험생 등 단기간에 방대한 양의 학습과 정보 입력, 활용이 필요한 남녀노소가 예외 없이 효과를 누리고 있다.
전뇌학습아카데미 측은 “초, 중, 고급 과정으로 이뤄진 전뇌학습법을 집중만 하면 2주에 마칠 수 있다”면서 “이후 책을 읽는 속도가 평균 10배 이상 빨라지고 학습에 걸리는 시간은 5분의 1~10분의 1로 줄어드는 믿지 못할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개별진도반과 주말특별반을 평생회원제로 운영 중이며, 개별진도반은 수시로 등록이 가능하고 개별적으로 진도관리를 해 준다고 하니,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본인의 스케줄에 맞출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T : 02-72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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