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계열 부총장제 본격화…생명과학 부총장 첫 임명
- 융합학문 경쟁력 강화…손기철 교수 생명과학부총장에 임명
건국대는 지난해 GLOCAL(글로컬)캠퍼스 자연생명공학부총장에 김언현 부총장 겸직과, 인문사회예술 부총장에 이영분 교수(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임명에 이어 올 들어 서울캠퍼스에도 계열부총장을 첫 임명함에 따라 유사한 전공학과를 아우르는 대(大)학부 중심의 융합형 학사구조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건국대는 생명과학 부총장에 이어 앞으로 서울캠퍼스 인문사회 부총장, 자연공학 부총장, 예술문화 부총장을 추가 임명해 4명의 계열별 부총장체제를 통한 전공간 융합과 통합, 계열별 교육과정 및 학사운영 혁신 등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건국대는 새로운 발전 비전인 ‘i-SMART 건국 2020’에 따라 그동안 대(大)학부로의 학문 구조개편과 학사 조직의 특성화를 통한 대학 경쟁력 향상을 추진해왔다.
건국대의 계열별부총장제도는 각 대학별 교류 활성화와 융합학문 시대에 맞는 교육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상관도가 높은 대학과 학과(전공)를 계열별로 묶어 해당 계열부총장 산하에 둠으로써, 각 계열별 자율성에 따라 유사학과(전공)의 통합 및 융합을 이끌어내 대학의 특성화와 계열별 경쟁력을 이끌어내는 방식이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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