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주말을 꿈꾸는 청소년’위한 청소년주말활동센터 설치>
서울시는 주5일 수업제 시행으로 청소년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 날이 늘어남에 따라 청소년들의 게임중독, 폭력 등의 비행을 예방하고 꿈과 희망을 키우는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자아실현에 도움을 주고자 청소년 주말활동센터 ‘We Can 센터’를 오는 3월 2일 개소한다.
‘We Can 센터’는 서울지역 청소년활동관련 총괄기관인 ‘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 공간을 활용하여 설치될 예정이며, 효과적인 청소년주말활동을 안내하기 위해 서울시 아동청소년 정보사이트인 유스내비(www.youthnavi.net)를 통해서도 청소년 활동 관련 정보를 파악·수집하고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청소년 주말활동센터 ‘We Can 센터’는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상담 및 정보제공, 맞춤형 서비스 등 3단계로 나뉘어 운영하게 된다.
1단계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단계에서는 청소년 주말활동 관련 지역사회의 효율적인 인프라 구축 및 자원 발굴하고 학교·청소년시설· 지역사회 유관기관 등과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발적인 참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다.
2단계 상담 및 정보제공 단계에서는 수집·파악된 지역별 청소년 주말 프로그램 정보가 효율적으로 제공 될 수 있도록 청소년주말활동 종합안내 시스템 구축은 물론 대표전화 개설, 기존 청소년활동 정보사이트와의 연계, 스마트폰용 어플 개발, 지하철 역사 내 디지털뷰 활동 서비스 제공(120개 지하철역)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맞춤형 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다양한 프로그램의 유기적 연계로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속적인 지역자원 정보수집, 청소년주말활동 욕구조사,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가게 된다.
특히 ‘We Can 센터’에서 제공할 맞춤형 서비스는 청소년들의 욕구에 부합하는 주말상설특성화 프로그램들이 기획될 예정이며, 자치구와 청소년수련관 및 특화시설을 중심으로 지역자원(시설·프로그램 등)의 네트워크화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양질의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한다.
<자치구 및 청소년시설에서 자율적인 주말 프로그램 실시 여건조성>
뿐만 아니라 서울시는 전 자치구 대상 주말 프로그램 운영 희망 수요조사를 실시해, 준비된 자치구를 대상으로 자치구별 여건을 반영한 주 5일제 주말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특별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내 청소년수련관 및 특화시설에 ‘주말활동전담팀’을 지정하고 지역 내 청소년 주말활동 관련 시설·프로그램 등 활동자원과 시설개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함은 물론 청소년활동 수요자 맞춤형 상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유익할 주말을 보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We Can 센터’의 설치는 청소년들의 욕구가 다양화되고 ‘학교 밖 활동’ 지원이 중시되는 청소년 정책 환경 변화에 따라 서울시가 앞장서서 대응하기 위함”이라며 “센터를 통해 서울지역 청소년들이 행복한 주말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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