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10년 금융위원회에 의해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여의도를 동북아 금융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국내외 마케팅 활동을 본격 전개한다.

<여의도 금융중심지 핵심인프라, 서울국제금융센터 오는 10월 그랜드 오픈>

서울시가 부지를 임대하고 AIG에서 개발, 운영하는 서울국제금융센터(IFC Seoul)가 2006년 착공 후 7년간의 공사 끝에, 오는 10월 전면 개장함으로써 국제금융허브로 발돋움하는 금융 인프라의 기반이 마련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우선 개장한 서울국제금융센터 One IFC의 경우 이미 미국 뉴욕멜론은행, CBRE 부동산자산운용, 인베스코, 네덜란드 ING 자산운용, 일본 다이와증권, 중국 자오상증권 등 세계 유수 외국계 금융사를 포함해 19개사가 임대계약을 체결해 임대율 85.3%를 달성함은 물론, 국내외 유수 금융기관을 유치함으로써 금융중심지의 핵심 인프라로서의 면모를 갖춰나가고 있다.

서울국제금융센터는 현재 전체 공정률 78.6%로 정상추진중이며, 특히 부대시설인 호텔은 미국 콘래드 힐튼의 5성급 호텔로 100% 임대되어 오는 10월 개장 준비 중이며, 쇼핑몰은 CGV, 영풍문고 등 쇼핑 문화 시설에 97.6% 임대되어 운영 준비 중으로 금년 10월 전면개장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여의도 금융중심지 내 성모병원에서 운영하는 외국인 전담 진료소가 금년 6월 개설될 예정이며 지난 1월 개원한 서울시 글로벌 비즈니스지원센터가 입주하는 등 외국인 투자자의 비즈니스 환경뿐 아니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금융중심지 조성 정책의 가시적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

<해외투자설명회 등 홍보와 글로벌 금융네트워크 구축으로 해외 유수 금융기관 유치확대>

서울시는 올해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는 홍콩, 싱가포르의 글로벌 금융사들을 주 타깃으로 삼고, 이들을 대상으로 유치 로드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금융투자설명회와 개별기업 면담을 병행함으로써 여의도 금융중심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글로벌 금융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해외 유수 금융기관을 여의도 금융중심지로 확대 유치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부가가치 유발계수가 높은 금융산업의 적극적인 육성을 통해 서울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자 한다.

부가가치 유발계수:산업별 부가가치 유발계수는 어떤 산업의 생산품에 대한 최종 수요가 1단위 발생할 경우 해당 산업 및 타 산업에서 직·간접적으로 창출된 부가가치의 크기를 말함 (출처:한국은행 산업연관표 ⇒ 금융 및 보험업 0.91, 서비스업 평균 0.83, 제조업 평균 0.59)

또한 외국인 직접투자유치를 위한 프랑스, 일본, 미국, 독일 등에서의 컨퍼런스 및 박람회 등을 활용하여 글로벌 금융기관 유치를 위한 투자마케팅도 병행 추진한다.

이 밖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제금융행사에 참여하여 현장 홍보방식으로 시행하는 금융인 대상 직접 마케팅과 함께 정기적 메일 발송, 뉴스레터 제작 등 상시마케팅을 위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체제를 구축하는 등 체계적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금융산업 홍보마케팅 전문기관 선정, 실질적 투자유치로 이끌 전략적 마케팅 추진>

해외 금융산업에 정통한 민간 전문기관을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하여 전문적인 금융투자마케팅 노하우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로 이끌어낼 수 있는 전략적 마케팅을 전개한다.

전문기관 선정을 위한 공모기간은 3월 14일(수)까지로, 응모기관으로부터 신청서를 접수받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기관을 선정한 후 위탁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응모자격은 종합마케팅 대행사로 해외마케팅 추진실적 및 사업수행능력이 있고, 사업수행이 가능한 조직과 인력 연계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금융산업 및 경제분야에 관한 이해도가 높은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공고에 첨부된 공고 내용을 참고하고, 문의는 투자유치과(02-2171-2774)로 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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