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시장은 민선 5기 출범 이후 시민이 행복한 창조도시 광주를 위해 쌓아 온 성과들을 하나씩 거론하며 ‘모두 다 업어주고 싶은 공무원’이라고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공무원들은 그동안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했던 것을 강 시장이 평가해주는 것 같아 힘이 솟는다며 행복한 광주공동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강 시장은 지난달 21일과 28일 두차례에 걸쳐 광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시정시책 교육’에서 공무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는 우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과 여러분에 대한 믿음, 우정을 전하고 싶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행사의 의미를 설명했다.
강 시장은 이어 “지난해 기분좋은 일은 우리가 3관왕을 차지한 점”이라며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살기좋은 도시, 가장 건강한 도시로 선정된 데 이어 행정평가에서도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말했다.
그는 “누가 이런 성과를 거두었는가. 바로 우리가 열심히 뒷받침해서 전국에서 가장 좋고, 가장 건강한 도시를 만들었다. 얼마나 멋있는 일인가”라며 참석자들의 힘을 북돋았다.
강 시장은 특히 “정부부처가 행정을 평가한 결과 광주시가 광역시 생긴 이후 처음으로 대상을 차지했다”며 “이는 여러분들이 애쓴 결과가 직접적으로 드러난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또 “지난해 48개 부문에 걸쳐 시상금 315억원을 받았고, 일자리 창출, 소방도로 넓히기 등 시민을 위한 일에 썼으니 얼마나 자랑스러운가”라며 “이는 모두 공직자들이 노력해서 얻은 성과로 한 분 한 분을 다 업어주고 싶다”고 밝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에 앞서 강 시장은 지난달 27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도 시 공직자들을 칭찬했다.
강 시장은 이날 “올해에도 많은 성과와 진전이 있었다”며 “특히 사회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국비를 많이 확보한 점에 대해 감사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토부에서 사회취약계층의 주택개보수를 위한 물량을 시도별로 배정하는 데 올해 당초 45동 배정된 것을 건축주택과에서 노력해 무려 437동으로 늘렸다”고 말했다.
이어 “임대주택의 경우도 광주가 400동이나 따왔다”며 “중앙부처 예산은 노력하면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는 만큼 더 많이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강 시장은 시 공직자와의 산행은 물론 2030공무원과의 대화, 여성공무원과의 대화 등에서도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행복한 광주공동체를 위해 더욱 분발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광주시의 한 공무원은 “강 시장이 최근 내부 소통의 자리에서 부드럽게 칭찬과 격려를 해주는 말을 많이 해 그동안 열심히 일했던 부분에 대해 보람을 느끼고 있다”면서 “사기가 오르고 있으며 공직자들이 사적으로 모인 자리에서도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자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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