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RED>는 매일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최신 인물, 트렌드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유명 월간 잡지다. 1993년 미국에서 창간되었으며 2009년부터는 영국 WIRED도 발간되고 있다. 와이어드는 애플의 아이패드 출시에 맞춰 선보인 잡지 앱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아이패드 앱(App) 와이어드는 3백만 명에 이르는 전 세계 아이패드 얼리어답터 소비자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등 아이패드 잡지의 선두주자로 꼽히고 있다.
<WIRED>는 빅루프의 야간 경관조명 사진을 2면에 걸쳐 실으면서 영화의전당 건축물의 특징을 중점적으로 보도했다. ‘환상의 지붕 퍼포먼스 - 아슬아슬한 세계최장의 캔틸레버 지붕’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WIRED>는 “영화관, 사무실, 스튜디오, 레스토랑이 결합된 복합건물인 영화의전당은 세계에서 가장 긴 캔틸레버(외팔보) 지붕을 떠받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중력과 바람을 생각한다면 85미터나 되는 돌출부를 한쪽 끝에만 고정시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지붕을 허리띠와 같은 쇠대들보 구조로 지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영화의전당 시공과정에서 정말로 만만치 않았던 일은 지붕을 밑에서 받치고 있는 모래시계 모양의 기둥에 계속 부착되어 있도록 하는 것이었는데, 일명 스틸 크라운(steel ‘crown’)을 내부에 집어넣어서 접합부분을 강화시켰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WIRED>는 “지난해 9월 문을 연 영화의전당은 아시아 최대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되었고, 4000석을 보유한 야외상영관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하지만 영화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자리를 내치진 말고 그저 지붕 밑면에 23,910개의 LED 프로젝터가 비추는 영상을 바라보라”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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