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울산시는 ‘2012년 울산시 납세왕’으로 ‘최고액 납세왕’ 3명(개인 1, 사업체 2)과 ‘성실 납세왕’ 20명(개인 5, 사업체 15) 등 총 23명을 선발하여 3월 2일 ‘정례조회’에서 표창을 수여한다.
‘최고액 납세왕’은 2011년 한 해 동안 지방세(시세, 구·군세)를 분야별로 가장 많이 납부한 납세자이다.
‘개인 납세왕’은 개인 사업체를 인수하여 발생한 취득세 등을 최고 납부한 김종국씨가, ‘중기업 납세왕’은 액화화물보관업을 운영하면서 지난해 시설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취득세 등을 최고 납부한 (주)정일스톨트헤븐울산(울주군 온산읍)이, ‘소기업 납세왕’은 자동차 부품 제조업을 운영하면서 매년 안정적인 수출 실적 달성 등 성장성 있는 경영으로 지방소득세 등을 최고 납부한 비아이씨(주)(울주군 상북면)가 각각 선정됐다.
‘성실 납세왕’은 최근 3년간 일정액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성실히 납부한 자로서 구청장·군수의 추천을 받은 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납세왕’으로 선정되면 울산시장 표창패 수여와 함께 공영 주차장 이용요금을 1년간 면제받으며 울산시 금고은행(경남은행, 농협)을 이용하면 ‘최우수 고객’으로 우대하여 대출금리를 인하받고 각종 수수료를 면제받는다.
또한 지방세 세무조사를 2년간 면제받는 등 각종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울산시는 그동안 체납세 징수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여 시민의 납세의무가 있는 세금은 끝까지 징수한다는 조세정의 실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 결과, 자진 납세 풍토가 어느 정도 조성되었다고 판단하고 앞으로도 체납세 징수에 더욱 더 노력하는 한편, 성실한 납세자가 존경과 우대를 받는 선진 납세문화를 적극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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