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 이하 조직위)는 전라남도 사회복지과, 광주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 전남 도내 22개 시군 보건소장과 위생담당과장, 식품검식관 등 83명이 참석한 가운데 2일(금) 조직위 회의실에서 위생관리 담당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 조직위는 여수엑스포를 대비한 식음료 세부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각 기관별로 식품안전관리 상시 기동 감시체계 확립과 위생서비스 향상,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실천방안을 논의했다.
전라남도는 박람회 개최 전까지 22개 시군 소재 일반음식점 23,000개소와 숙박업소 1,556개소 등 총 24,556개소에 대해 영업자에 대한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근절대책을 수립·시행토록 해서 성공적인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지방 식약청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북도,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식음료안전관리 연계대책을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다.
조직위 김양수 회장운영본부장은 이날 워크숍에서 “박람회 기간이 고온 다습한 하절기인 만큼 식음료 안전대책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조직위는 물론 광주지방 식약청과 전라남도, 22개 시군이 다 함께 협력해서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고 당부했다.
여수엑스포는 올해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여수 신항 일대에서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열린다. CNN, 론리플래닛 등이 올해 꼭 가봐야할 여행지로 여수엑스포를 선정한 바 있으며, 대전엑스포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세계박람회다. 세계 최초의 바다 위 전시관인 주제관, 106개 국가가 참가하는 국제관 등 21개 전시관과 각종 체험시설, 국내 최대 아쿠아리움 등을 통해 ‘바다’와 관련된 전시를 선보이며, 1일 90여 회(총 8,000여 회) 문화예술공연과 세계에서 가장 큰&nb! sp;소리를 내는 파이프오르간 ‘스카이타워’, 첨단 해양문화예술관인 ‘엑스포디지털갤러리’ 등도 볼 수 있다. 입장권은 홈페이지(www.expo2012.kr)에서 4월 말까지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입장권 한장으로 박람회장 내 모든 전시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expo2012.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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