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에 15억 투입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올해 노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에 15억4천만원을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림수산식품부 주택개량 사업과 자치단체 빈집 정비 사업, 국토해양부 주택 개보수 사업, 환경부 자체 사업 등과 연계, 주택 건축물 지붕이나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 처리를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771동의 주택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가구당 지원비는 국비 60만원과 지방비 60만원∼140만원이다.

서동수 도 건설교통항만국장은 “슬레이트 처리 지원 석면에 대한 안전한 처리 기반을 조성, 도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서민 건강보호를 위한 사업”이라며 “올해 대상 물량 외에 추가 요청이 있을 경우, 환경부와 협의해 추가물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노후 슬레이트 처리 시범사업에서는 6억8천만원을 투입 184동에 대한 처리 지원을 실시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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