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산 청년CEO 육성사업’ 2기 수료 및 3기 출범식 가져

울산--(뉴스와이어)--청년 실업 해소와 청년들의 새로운 일자리 모델 창출을 위한 ‘울산 청년CEO 육성사업’이 지속 추진된다.

울산시는 3월 2일 오후 3시 남구 삼산동 롯데광장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박순환 울산시의회 의장, 김복만 울산시 교육감, 하동원 울산발전연구원 원장, 대학교·유관기관, 예비 청년CEO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청년CEO 육성사업 2기 졸업 페스티벌 및 3기 출범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는 청년CEO 육성사업의 성과 상영, 2기 참여자 수료, 3기 예비 청년CEO의 선언문 낭독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2기 청년 창업CEO들이 열정적으로 준비한 창업 아이템과 창업 전시물들을 홍보하기 위해 롯데광장 내에 창업부스를 설치하여 3월 3일(토) 오후 8시까지 전시한다.

울산발전연구원 주관으로 지역의 대학들이 참여하는 ‘울산 청년 CEO 사업’은 2010년부터 시작되어 1기에 191명이 수료했으며 이번 2기는 185명이 수료한다. 올해의 3기 사업은 총 1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3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1월 27부터 2월 18일까지 지식, 기술, 일반 창업 등 3개 분야로 구분, 3기 청년 창업자를 모집한 결과 120명이 참여했다.

울산시와 울산발전연구원, 지역대학은 앞으로 3월 9일까지 추가로 참여 신청을 받아 총 150명의 예비 청년 CEO를 모집하여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관별로는 울산발전연구원 울산청년사업센터 84명, 울산대학교 37명, 울산과학대학교 15명, 춘해보건대학 7명, 영산대학 7명 정도 목표이다.

예비 청년 CEO에게는 창업 공간 및 집기(입주자별 10㎡), 창업 아이템 개발 및 활동비(1인당 월 50만원), 창업 후 창업자금 융자 알선(업체당 2,000만원), 행정 및 교육 컨설팅 등이 지원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청년CEO 육성사업은 청년 실업이 사회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들의 도전의식 함양하고 청년일자리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울산시는 창업을 준비하기 위한 각종 행·재정적 지원과 교육·컨설팅·홍보 등을 통하여 실질적인 창업이 될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성과평가를 통한 참여자의 동기부여 및 사후관리에도 역점을 둘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한편 ‘2010년 울산청년창업 포르젝트(제1기)’를 추진한 결과 총 223명이 참가하여 193명이 수료했으며 이중 135명이 창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1년 울산 청년CEO 육성사업(제2기)’를 추진한 결과 총 205명이 참가하여 185명이 수료하고 이중 115명이 창업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경제정책과
주태엽
052-229-2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