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 공식 기념주화 선착순 예약 판매

2012-03-02 11:24
여수--(뉴스와이어)--여수세계박람회의 기념비적인 건축물과 마스코트 여니·수니가 새겨진 여수엑스포 기념주화가 선착순으로 예약 판매된다.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강동석, 이하 조직위)는 여수엑스포 기념주화를 전국의 기업은행, 광주은행, 국민은행, 농협, 신한은행, 우리은행, 우체국, 판매대행사인 (주)화동양행을 통해 오는 12일(월)부터 23일(금)까지 선착순으로 예약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상품은 총 9종류이며, 전 화종 6종 세트(금화 2종, 은화 3종, 3종 재질화)가 290만원, 5종 세트(금화 1/4온스, 은화 3종, 3종재질화)가 120만원, 4종 세트(은화 3종, 3종재질화)가 32만원, 3종재질화와 우표 세트가 3만원, 금화 1/2 온스가 175만원, 금화 1/4 온스가 90만원, 은화 1온스가 12만5천원, 은화 1/2온스 A, B가 각각 8만5천원에 판매된다.

여수엑스포 기념주화는 국내 최초로 금화 1/4 온스와 3종재질화가 발행되며, 은화 1/2 온스는 보는 각도에 따라 변하는 이미지를 볼 수 있는 최신 잠상(Latent)기법을 적용했다. 3종재질화(Trimetal)는 3개의 상이한 금속재료(구리, 아연, 니켈의 합금)가 결합된 주화다.

여수엑스포 기념주화의 최대발행량은 ‘93대전세계박람회 기념주화 발행량 대비 15~20%로 화종별 최대 발행량은 금화 1/2 온스 6천장, 금화 1/4 온스 1만장, 은화 1온스 2만장, 은화 1/2 온스 4만장, 그리고 3종재질화가 13만 7,512장이다.

조직위 강희석 브랜드마케팅부장은 “역대 프리미엄 기념주화 중에서도 화종별로 가장 적은 수량을 발행해 소장가치가 크다”며 “한일 월드컵 이후 10년 만에 발행되는 기념주화인 만큼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조직위는 엑스포 기념주화 선착순 예약 판매를 앞두고 8일(목) 서울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에서 발표회를 열어 실물 기념주화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여수엑스포는 올해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여수 신항 일대에서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열린다. CNN, 론리플래닛 등이 올해 꼭 가봐야 할 여행지로 여수엑스포를 선정한 바 있으며, 대전엑스포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세계박람회다. 세계 최초의 바다 위 전시관인 주제관, 106개 국가가 참가하는 국제관 등 21개 전시관과 각종 체험시설, 국내 최대 아쿠아리움 등을 통해 ‘바다’와 관련된 전시를 선보이며, 1일 90여 회(총 8,000여 회) 문화예술공연과 세계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파이프오르간 ‘스카이타워’, 첨단 해양문화예술관인 ‘엑스포디지털갤러리’ 등도 볼 수 있다. 입장권은 홈페이지(www.expo2012.kr)에서 4월 말까지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입장권 한장으로 박람회장 내 모든 전시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expo2012.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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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여수세계박람회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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