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재미있는 청소년 주말프로그램 선보여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지난달 주5일 수업 전면시행에 따른 ‘아이들이 행복한 토요일 프로젝트’를 발표한 것과 연관해 새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재미있는 주말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월별로 진행되는 진로탐색, 문화·천문체험 등으로 이뤄진 특성화 프로그램과 달리 주말에는 서울시립 청소년수련관을 중심으로 취미·스포츠·체험을 다양하게 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 69개를 선보였다.

우선 창의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창의’를 주제로 한 여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청소년수련관은 북아트, 미술 등을 통해 창의력을 향상 시켜보는 ‘드림하이’ 프로그램과 조리 및 예술분야 창의력개발활동을 체험해보는 ‘서울청소년창의스쿨’을 연다.

보라매수련관에서는 창의와 관련 있는 역사문화인물을 소개하고 분야별 인물지도를 만들어보는 ‘잡아라! 창의 위인의 발견’, 생활 스포츠 중심의 창의활동을 키워보는 ‘건강증진생활스포츠’를 준비 했다.

방학동안 실질적인 진로설계를 해볼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보라매수련관에서 진로유형검사를 통해 진로를 고민해보는 ‘우리 꿈 찾아가기’, 다양한 전문 직업 체험을 통해 진로 모색해보는 ‘JOB, 잡을 잡아라!’, 청소년 성격검사와 직업흥미도 검사를 통해 직업탐색활동을 펼치는 목동수련관의 ‘꿈 새미나’ 등이 청소년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이 외에도 서울 곳곳의 청소년수련관에서는 공통적으로 스포츠 프로그램과 피아노, 드럼, 합창단 등 음악 체험 학습 기회를 마련했다. 보다 자세한 주5일 관련 체험·봉사활동 등 모든 프로그램은 청소년 정보 찾기 “유스내비(www.youthnavi.net)”를 통해 쉽게 검색할 수 있다.

이상국 서울시 아동청소년담당관은, “서울시에서 발표한 ‘아이들이 행복한 토요일 프로젝트’에 따라 우선 청소년수련관을 활용한 재미있는 주말 프로그램을 소개하게 되었다.”며 “이후에도 당초 계획처럼 시행하고 점검하여 차질 없이 청소년 주말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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